그동안 고생많았지. 공식입장 뜨자마자 드디어 우리도 빛을볼때가 온건가싶더라 오랜기간 악플때매 힘들어했다는 글보고 맘이너무아팠어. 수많은 일들중에 모르는일도 많을텐데 아니 사실 많지는않겠지. 거의 다 알고있겠지만 이때까지 모르는척 못본척 아무일도 아닌척 해줘서 고마워. 항상 알고있으면서 팬들 힘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진못하고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고..그런 우리도 힘든티못내고 고맙다고만 했었지..서로 속앓이만 했네. 사실 우리보다 힘든건 너희잖아 그 수많은 악담과 악플속에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너희 생각하니까 고통스럽다. 너무너무 미안해. 막아내주지못해서. 그 상처가 고스란히 너희가슴에 박히게해서. 사실 이 전쟁이 계속되도 완벽히 막아주겠다고는 말못해. 그래서 더 미안해. 근데 포기하진않을거야 최선을다해볼거야. 너희는 귀막고 우리만봐. 우리도 눈감고 너희소리만들을게.
오늘 공식입장뜨고나서 좋기도했지만 팬미팅 얼마안남은 시점에 이런상황에 애들볼생각 하니까 마음이 너무 막막하고 뒤숭숭해서 오글거리지만 그냥 내가 애들한테 하고싶었던말 풀어써봤다...이삐들도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들 많을텐데 댓글에 한번써봐 물론 애들이보진않을테지만 맘이 한켠 놓인다. 사담이라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