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가까이 계속 생각이 나서 친구에게 다른 여자분 소개받고 만나보고했는데.
전여자친구를 생각보다 너무 좋아했는지 여자분 만나면서도 자꾸 예전 생각이나서 못만나겠더라구요.
운좋게도 그 여자분은 제게 호감을 표해주셨는데, 그럼에도 저는 맘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흐지부지 정리하고 연락 끊었는데.
전여자친구는 제가 이런걸 알지도 못하네요. 이제 헤어진지 8개월째인데 한번도 먼저연락오거나.
한번도 차단했던 카톡을 풀어논적이 없네요...
답장도 없고 받지않을것을 알지만 연락하고싶고 전화하고싶어요. 하지만 꾹 참고있는중입니다...
여기보면 몇년이 지나서 재회하신분들도 보이던데. 저는 2018년 까지는 계속 기다려볼 생각이에요.
연락도 이번년도 말이나 내년초에 한번 전화해볼까하는데.
제발 연락이라도 받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