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 누나가 있는 20대 막내 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벌써 2번째 결혼 전제로 사귀다가 헤어짐이 있었고
최근에 작년 12월에 어떤 연상인 남자분을 만나서 지금 까지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들어서 제발 결혼까지 가야되는데라는 걱정이 생겼어요 지금까지 만남중 헤어진 이유들이 공통적으로 누나가 성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런이유도 있는데 이거는 뭐 서로가 맞춰나가는게 중요한거라 그리 큰문제는 아닌데 누나가 씀씀이가 커서 저축을 안해요 그래서 월급 생기면 거의 다 써버려서 모아놓은 돈이 없어요
결론적으로는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남자쪽에서 버겁고 담배를 피운다고 남자쪽 부모님이 반대해서 헤어졌어요
이제 나이도 찰대로 차서 가긴가야하는데 어떡해야될지
뭐 어떤분들은 그러세요 이쁘면 누구라도 데려가서 결혼하니까 신경끄라고
네 그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그 대신에 담배피고 씀씀이가 커서 모아놓은돈이 없다면 과연 그렇게들 말씀하실수 있을까요??
우리누나 결혼은 할수 있을지 과연...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