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인 친구가 보내준 기사 보다가 놀랐어. 그동안 판이나 짹에 눌러붙어 있으면서 보던 내용들 그대로라 커뮤 글인 줄 알았다. 기자들도 저렇게 상세히 알 정도면 이미 소속사나 멤버들 뿐 아니라 업계 사람들도 다 아나 보네.
그래도 진짜 그동안 방탄이랑 팬들 관련 일들 제일 잘 정리한 것 같아. 친구만 봐도 울고 불고 지금도 5월 생각만 하면 트라우마에 손 떨린다는 거 옆에서 보면서 내 일 같고 안데 기사가 팬들 답답해하고 억울해했던 부분들 다 제대로 표현해준 것 같다. 정말 방탄도 아미들도 너무 마음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소나무길만 걷기를 바라.
ps) 슈가님? 이 방탄이랑 아미는 소나무길이라고 했다고 들었어. 표현도 그런 말을 하신 슈가님도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