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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 ㄹㅇ 왕따넼ㅋㅋㅋㅋㅋㅋ

쓰니 |2016.11.11 21:46
조회 113,217 |추천 478

 

+추가)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반응과 댓글 수에 놀랐습니다. 톡선은 처음이네요.

 

저는 제 성격에도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너무 힘들어서 한풀이를 했는데 댓글 한두개정도 달릴거라고 생각했지 이런 반응을 얻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네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을거라 지적해주신 분들, 위로해주신 분들 등등 댓쓴이 대댓쓴이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저는 글 내에서 알 수 있듯 전학생입니다. 저번 달 초에 전학을 왔습니다. ㅡ저번 학교에서도 오랜기간 왕따(또는 은따)를 당했었어요.

 

댓글에서 언급하듯 저는 소심한 성격이 맞아요. 반톡에는 제가 초대하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닌 다른 반 애들이 초대하지 말라고 한 거에요.

 

그리고 저는 반 친구들과 싸운 적이 없어요. 별 일 없었습니다.  남이 도움을 주거나 남한테 민폐를 끼치면 고맙다 또는 미안하다고 바로바로 말하는 편이긴 합니다.

 

반 친구들과 공통되는 관심사가 적어요. 대화 주제를 만들려 노력하지도 않고요. 이 외에도 제 성격엔 문제가 있겠지만 저의 이런 성격이 저를 왕따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옆 반에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으나 딱히 쉬는시간에 서로 만나러 가진 않으며 마주칠 때마다 얘기하는 편이에요.

 

반톡에 애들이 절 초대하지 말라고 한 것은 이번에 전학온 제 친구가 말해준 이야기에요.

 

딱히 애들이 피할 만한 특징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왕따/은따인 사람은 적었어요.

 

더 물어보실 것 있으시다면 더 물어봐주세요 :D.

 

전 ㅈㅅ중 학생 / 여중여고 학생이 아닙니다!

 

참고로 전 단체로 빼빼로를 돌린 그 친구한테 제가 빼빼로를 받지 못했다고 여러번 얘기하였으며 그 친구는 그 말을 무시했습니다. 제가 빼빼로를 달라고 말을 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

 

위로해주시거나,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원문 ㅡㅡㅡㅡㅡㅡㅡ

 

 

 

대체 빼빼로데이란 왜 있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한개도 못 받았어ㅠㅠㅠㅠㅠ

 

나 빼고 모두한테 단체로 돌린 애도 있고 (애들한텐 줬다고말하던데) .. 나 빼고 다 돌렸는데도 두개가 남는다더라. 응, 미안한데 하나 원래 나 주려던거 아니니.

 

선생님이 애들이 빼빼로를 하도 많이 주고받아서 빼빼로 먹는시간을 따로 줬는데 정신차려보니 나 빼고 애들끼린 이미 끼리끼리 모여서 즐겁게 대화중

 

주변에선 웃음소리밖에 안들리는데 난 뭐하는건가 싶고 살기도싫고..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옆에서 구경하는것밖에..

 

단톡방에 애들이 나 초대하지말라고 그래서 난 초대도 안돼있고, 애들끼리 거기서 자기 빼빼로 뭐사달라 뭐사달라 그랬나봐. 지들끼리 니가 먹고싶다던가 사왔다고 그러고.

 

그만 살고 싶다 ..

 

 

추천수478
반대수23
베플ㅇㅇ|2016.11.12 12:05
신경쓰지말라는 사람들은 막상 그 상황되면 신경 안쓰이겠냐 그리고 학교애들이 겁나 못되쳐먹었네 빼빼로 앞니로 처먹다 다 빠져버려라~~
베플시계|2016.11.12 10:26
빼빼로데이 롯데를위한날인데 뭘~~신경쓰지마셍
베플ㅡㅡ|2016.11.12 19:02
이래서 빼빼로 데이때 학교에 빼빼로 못 들고 오게 하는게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음.
찬반uc|2016.11.12 17:11 전체보기
뭐지...애들이 왕따시키는건 뭐 쓰니가 잘못한거없으면 애들이 잘못된건데 단체로 돌리는 거에서 너만 안주는게 그렇게 나쁜건가. 마치 원래 니가 받아야했다는것처럼 말하는게 웃기네.그건 주는애 맘아니야?걔도 주고싶은애한테만 주고싶겠지.주고받는건데 넌 걔안줄거니까 준비안했을거아냐. 원래 나줄려던거 아니니.? 거지근성도 아니고ㅋㅋㅋ가서 말해라 그거 내 몫인것같은데 내놓으라고ㅋㅋㅋ별 웃긴애가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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