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1임 지금은 ㅅㄹ기간이랑 스트렜ㅡ 쌓였을때
뾰루지 한두개 올라오는 피부인데
진심 작년까지만해도 반여자애들중 내가 뒤에서 두번째 피부였음(내뒤에 곰보생긴애 1명)
그야말로 스트레스 개쩔었지 진짜 얼굴은 귀엽게 생기고 피부도 하얘서 못생기진않고 평범에서 사알짝 위였는데
여드름이 다 망침 ㅋ
이마엔 좁살여드름이 자리잡고있구 턱엔 여드름흉터약간
코랑 코주위엔 약간 불그스름한 ? 그런피부였음
그래서 거울보기도 짜증나고 어두운곳에서만 거울 보고 사람많은곳 피하고 그랬음
막 집가서 엄마한테 친구들은 다 피부 깨끗한데 왜 나만 이모양이야 이러면서 울고 피부과 상담받으러 갔는데
피부과원장이 그나이엔 다 난다고 호르몬때문이라고
세안잘하고 샬라샬라 이래서 그냥 집와가지고
엄마한테 이나이에 다나긴개뿔 딴애들은 뭐야 이러고..
암튼 진짜 화장도 다른애들 쿠션 들고다니면서 수정화장하는게 너무 부러웠음
걔네들입장에선 기본이겠지만 난 진짜 쿠션한번도 안써봤어아니 못써본게 맞을듯
친구들이 수정화장하고있으면 걍 괜히 만지작.. 거리고 ㅋㅋ
선크림도 백탁없는거 아이오페꺼 그거하나만 주구장창바르고 그랬었음
세안도 천연비누 주문해서 쓰고
로션은 안바르고 스킨 수분크림만 썻는데 천연브랜드에서
3,4만원하는거만 씀 순하고좋아서( 지금도씀)
그렇게 자살하고싶은 나날을 보냈음 엄마가 나한테 항상하던말은
"지금 안나는애들은 고딩때나거나 성인여드름난다고 타고난애들도있겠지만 대부분 다 그런다고 걱정말라 "
였음
근데 진짜 그게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
내가 중3때 진짜 친구들피부보면서 자괴감들고 그랬는데
지금 걔네가 여드름 나고 내가 여드름낫을때보다 심한애도있어 ㅋㅋㅋ 난 싹은아니지만 엄청많이 좋아짐
걔네가 날때가되서 난건지 화장을 그렇게 해서 난건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 좋음
걔네가 말은 안했지 속으로 내피부 더티하다고 생각했을거아냐 ㅋㅋ 사촌년도 명절에 만나면 직설적으로 내피부관해서 상처받는식으로 말했는데 그년 피부 성인여드름으로점령 ㄱㅇㄷ~
암튼 내가 하고픈말은 진짜 여드름 관리잘해주면 쏘옥 들어가구 안나는애들은 나중ㅇ에 많이 나지않게 화장조절하구 관리하란 거얌 ㅃ2 잘쟝 물론 예외는있움
엄청나게 타고난사람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