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기적인 답정남 (남동생 )

ㅋㅋㅋ |2016.11.12 14:34
조회 413 |추천 0

이기적인 답정남 남동생 때문에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남깁니다..
동생은 자주 저에게 고민이나 자기가 잘못했는지 판단? 해달라며 저에게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여친이랑 싸웠는데 자기가 잘못했는지
... 머 남하고 싸우거나.. 이런저런.. 이야기.. 주제만
달랐지.. 전부 다 내가 잘못했어? 라며 잘잘못을 가려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예전 이야기부터 하려면 너무 길어 오늘 일만 이야기 할께요 동생은 성우지망생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성우 연습을 해요.. 근데 연습만 하려고 하면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하여튼 창문을 자꾸 드르륵드르륵 매번 그런다는거에요
그래서 신경이 쓰여 연습을 못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그집 들으란 식으로 성우톤으로 큰소리로 ""시끄럽다면 시끄럽다고 와서 따지지도 못하는 병신새끼들아 와서 따져라 창문만 드르륵거리지말고 조빱찐따야"" 말하니 같이 사는 여친이 그러다가 찾아오면 어쩌냐며 머라했답니다.
그래서 동생이 더 크게 "저런것들 때려도 울엄마 빽이면 찍소리도 못하게 할수있다 이런데서 사는 거지새키들 울엄마 말한마디면 다 생매장시킬수있다.확 창문 못열게 손모가지를 짤라뿌까" 라며 일부러 듣고 무서워 하라고 저런 개같은 말을 했네요..
그래서 여친이 더 머라했는데 동생은.. 일부러 걍 들으란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화가나서 한 이야기라고 왜나한테 머라하냐며 둘이 싸웠다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잘못 한거냐며 저에게 물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니가 잘못했다 그리고 ""거기 방음이 진짜 안되는갑네.. 니가 드르륵드르륵 창문소리 신경쓰이는거처럼 옆집도 니 목소리 신경 쓰이는거자나 입장바꿔 생각해바바""라며 이야기 해줬지만... 역시나 말이 안통했습니다..
네.. 제동생은 자기가 듣고 싶은말만 듣고... 이미 답은 정하고 물어보고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말이 안통한다며.. 저보고 자기 여친이랑 성격 똑같다며 충고는 듣지도 않는 답정남입니다.
한참 카톡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소리 좋은노래 좋은 말이라도 매일 들으면 소음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니랍니다. 자기처럼 대중적인 소리나 비호감적이지 않는 소리인데 개인적으로 싫어한다고 그게 소음이 아니다. 일반적인 소음소리랑은 틀리다 왜 개인이 싫어하는 소리가 소음이냐..
누나는 누가 누나 얼굴 싫다고 보기 싫다고 가리고 다니라하면 그럴 거냐고 되묻더군요..
한참 이야기 했지만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힐순 없다라고요... 매번 그렇습니다 주제는 다르지만 늘~~이런식으로 저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그냥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것고 고민 들어주는 방법이긴 하지만 매번 저렇게 답정남..으로만 일관 하니 답답하고 하아.. 주위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자기 생각대로만 할거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네이트판에 올려서 욕을 먹어도... 바뀌진 않겠죠 자기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 할꺼에요 .. 답답한 맘에... 글 올려봅니다. 어떻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