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우리를 향한 진심을 더 깊게 더 잘 알게된거같고
또 태형이의 새로운 아픈 소식을 접했다는게 너무 슬퍼
사적이고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팬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털어놨다는건 그만큼 우리가 애들에게 어떤 존재일지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해보면서 다시 한번 고마워진다
태형이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7명 모두 20대 초반인 애들이 견뎌내기엔 너무나 큰 일들과 상처들이 갑작스레 몰려와서 쌓이고 쌓여버린거같다 애들이 버텨내고 견뎌내고 이겨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
오늘 윤기가 데뷔전에 설마설마하면서 꿈만 꿔왔던 현실들이 하나 둘 아미들과 함께 이루어져가고있다는게 꿈만 같고 우리 덕분에 새로운 꿈을 또 꾼대
호석이가 우리가 방탄 믿는것처럼,방탄도 아미들 믿는다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믿고 의지하며 걸어갈사람은 방탄이랑 이삐들 밖에 없다는걸 다시 느낀다
이삐들 우리 지금처럼만 방탄 쭉 믿고 가면서 애들도 우리 믿을 수 있도록 든든하고 예쁘고 단단한 팬덤 되자 다들 이겨내줘서 버텨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다들 수고했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