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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안난다.+늦은후기





내가 저 안에 속해 있었고 방탄소년단을 눈으로 보고왔으며 한 집단에서 '아미'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는게 믿기지가 않아. 이번이 첫 실물영접이었는데 첫 멘트 듣는 순간 소름끼치더라.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었어! 같은 공간에 있었다고ㅠㅠㅠ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서 이러다 토하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 아직도 벙벙하다. 내가 진짜 내 가수들 보고온게 맞는지. 아.. 평생 방탄할래 왜 방탄 안해?


둘셋 노래 전주 나오자마자 오열.. 태형씨 멘트랑 정국씨 우는거보고 폭풍오열.. 진짜 힘든일 다 내가 대신 해주고 싶다.. 내가 솔플이여서 옆자리 이삐한테 말걸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휴지도 주고 그랬당 휴지기부-☆ 옆옆 이삐한테도 줬는데 혹시 여기있니?ㅎ


근데 생각보다 어린이삐들이 많았어. 난 목소리가 워낙에 큰편이라 응원도 엄청 크게 했는데 어린이삐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 껄껄.. 그리고 응원법 모르는 이삐들도 좀 있었어.. 그건 좀 신경쓰이더라 ㅎ 타이틀 같은건 응원법 숙지하고 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머스터 못간 팬톡이삐들 몫까지 내가 힘껏 소리지르고 왔어!!!
아 그리고 나 지방수니인데 이제 집옴 ㅎ 차가 다 매진이더라 기차고 뭐고 싹다.. 여덟시 반쯤에 끝났었어! 다들 시간 잘 알아보고 얼른얼른 예매해놔ㅠㅠㅠ 내일 가는 이삐들 티켓이랑 아미밤이랑 건전지 무슨일이있어도 꼭꼭 잘 챙기고! 행복한 머스터 보내길♡

+ 난 201구역 G열 이였어! 2층이랑 1층이 이번에 진짜 좋은 것 같아ㅜㅜㅜㅜㅜ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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