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뷔가 아닌 22살 김태형에게

태형아 19살,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데뷔해 학창시절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정상을 향해 달렸지. 그 옆에는 너의 든든한 지원군인 부모님,멤버들, 그리고 태형이의 정말 소중한 할머님이 있었어. 9월3일 난 그저 너가 피곤한줄만 알았어.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너의 사정을 절반도 알지 못했어. 열심히 준비한 '피땀눈물' 'stigma' 를 태형이가 그토록 사랑하는 할머님께 들려드리고 싶었을텐데. 그 옛날 너의 엉덩이를 토닥이고 볼을 쓰다듬으며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던 할머니는 태형이가 할머니를 아끼는 그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리 손주가 이렇게 올곧고 멋있게 컸구나' 하며 뿌듯해 하실거고 태형이의 노래와 7명의 손자들의 노래를 다 들으시고 미소 지으셨을거야. 처음 너를 봤을때 사람이 이렇게 행복하게 웃을수도 있구나 싶었어. 그게 그렇게 힘든줄도 모르고, 난 진짜 너의 반도 알지 못했구나. 태형아 버텨줘서 존재해서 고마워. 너와 멤버들 7명의 등이 지쳐보이지 않게 정상 타이틀 잃지 않게 영원히 빛날수 있게 지지하고 지켜줄께. 매일 널 사랑해
방탄소년단 뷔가 아닌 951230 김태형 에게.



























추천수103
반대수0
베플ㅇㅇ|2016.11.13 02:48
사랑해 태형아

이미지확대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