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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황 너무 귀엽지않아?ㅋㅋㅋㅋ

데뷔전에 17's diary라고 일기같이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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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2014.11.21]




(이지훈)

대표님께서 얼마 전 새로운 작업 컴퓨터를 사주셨다….. ㅜㅜ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그 동안 한 대뿐인 작업용 컴퓨터 때문에 멤버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작업을 했는데..
이제는 맘 편히 작업할 수 있으렷다! 게다가 큰 화면을 보고 있으니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ㅜㅜ
트랙 정리도 깔끔하고 화면을 이리 저리 안 움직여도 되고..ㅜ
엔지니어 실장님께서 인터페이스도 주셨는데 출력이 너무 좋다!!ㅜㅜ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곡 많이 만들어야겠다..ㅋ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만들고 있는 곡.. 잘 나올 것 같다~ 이 곡 잘되면 모두 새 컴퓨터 때문일테담~ㅋ

 

(S.coups)

다시 이지훈 디렉터님의 강압이 시작되었다. 화요일 날 곡을 주더니 이틀만에 가사를 다 쓰란다…
새로운 작업 컴퓨터가 온 이후로 지훈이가 곡 작업에 탄력을 받았다. 그건 좋긴 한데....
문제는…! 한 방에서 2대의 컴퓨터로 동시에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TT
지훈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가사 작업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순영이가 컴퓨터가 남는다며 작업을 시작했다TT
오늘까지 가사를 다 쓰고 녹음을 마쳐야 하는데TT 앞에서 한솔이가 랩 녹음을 하고 있다...
자꾸 한솔이 랩과 내 가사가 오버랩 돼서 어느새 한솔이 랩을 받아 적고 있고TT
가사가 생각나다가도 자꾸 막힌다... 어쩌지… 이걸 오늘 안으로 끝낼 수 있을까?
간만에 음악 작업에 탄력을 받은 동생들에게 작업을 그만하라고 할 수도 없고..
이지훈 디렉터님은 가사를 기다리고 있고…. 얼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Doogi PD)

옆방 작업실이 있음에도 굳이 멤버들이랑 같이 있는 게 좋다고 작은 방에 들어가 있는 순영이도..
한솔이 녹음에 가사가 안 나온다고 찡찡대면서도 그곳에서 가사를 쓰는 승철이도…
순영이가 있어도 작업할 수 있다고 하던 지훈이도…
형들에게 피해를 줄 꺼 같다고 이야기 하며, 꿋꿋이 녹음을 하던 한솔이도… 같이 있는걸 참 좋아라 한다.

결국 이날, 4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을 작업하고 가이드 녹음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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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방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저랬다는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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