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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경수 실물 갭 쩔었던게

마냥 애기같고 동글동글할 줄 알았더니 아티피셜때 가끼이 와서 보는데 조카 오빠느낌이라서 헉 하다가 9름 할 때 가까이 오면서 그 특유의 눈 크게 뜨면서 흰자 대방출 하는거 있잖냐 그거 보는데 신발 지구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숨쉬며 살고있다니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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