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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하고 올리는 11/12 팬미팅후기

어제가 방탄첫영접이기도 하구
지방이라 집에 늦게들어와버린 탓에
피곤해서 금방자버렸거든 그래서 생각정리하고 후기올려봐.

나는 굿즈줄에 서서기다릴려고 6시에깨서
7시37분차타고 9시?8시반쯤에 도착했는데
이미 굿즈줄이 장난아니게 서있더라고..
그래서 아쉽지만 깔끔하게 포기하고
나눔받으려고 짹짹이 보다가
혼자뭘못하는성격이라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나눔3개받고 지쳐서 입장결심
(한5시간을 그랬지ㅋㅋㅋ)
2시되기전에 고척돔입장하려고
E구역에 서서기다렸어 2시 20분쯤되서야 입장했고 그뒤로 애들 뮤비랑 고척돔내부에
놀라서 사진만찍었지^^
그리고 애들뮤비 4개씩이상본것같아^^
아니쥬를 한 3번봤었나...?
아미분들 서서히 들어오시고 5시쯤되서
피땀눈물 뮤비가 나오길래 다같이 응원법하고ㅋㅋㅋ낮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반짝거리고 엄청 이쁘더라.
중간이야기들은 생략하고

mc분나가시고 애들끼리만 있었을때 같이 이벤트했던거 방탄런있잖아
그때 방팀이 내쪽이여서(111구역O열)
정국이가 리프트타고 올라와줬었거든
그때 꿈인가 생신가 구분도못해가지고ㅋㅋ
응원봉열심히 흔들다가 손흔들어주면
같이 흔들어주고ㅋㅋ정국이 리프트에서 내려야해서 남준이랑 윤기ㅋㅋㅋ
아ㅋㅋㅋ섹시댄스췄었지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실소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생생하게 추길랰ㅋㅋㅋㅋㅋㅋ
순간 더럽다고 말해버렸어ㅋㅋ과거의나에게 입때려주고싶다...^^

그리고 애들이 들어가고 팬밑이 끝난분위기지만
안끝난 느낌이들길래 아미분들이랑 같이
응원법외치고ㅋㅋㅋ응원법 외치는게 끝날만하면 지속되서 당황ㅋㅋ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하다가 애들이 다시 나와서 둘셋부르고..
(내가 거의 까먹어서 기억이잘안난다ㅜㅜ)
이때 좀 울컥해서 훌쩍거리고
가사 떼창했는데 지나왔던순간들이 생각나더라고..지금까지 어떻게 왔나.라는생각들

둘셋부르고 나서 애들 소감말할때
거의 아미들 울컥하고 다운됬는데
석진이랑 호석이가 자기 소감부분에서 나서서 분위기 띄여주고.. 석진아..애교 참 고마웠다!!!!!!
그리고 후에 민윤기 소감.
꿈이이뤄지고있는 지금도 꿈인것같다고 꿈을만들어간다고 그런식으로 말할때 얼마나 고마웠는지몰라
그냥 엄청 고맙다는생각이랑 괜시리
윤기가 살아왔을 생애를 생각해보니까 눈물이나오더라고...
그후에 태형이 소감말했을때
우리 태형이가 이번에는 울지않고 잘말하겠구나.하고다행이라고생각했는데
(나도 울까봐ㅜㅜ애들이울으면 내가 아파..)
'요즈음 태형이 힘이없어보이니.기운이없어보인다고말하시더라구요'
이렇게 태형이가 말하는거 보니까
지난 팬톡에서 태형이 힘들어보인다고
올린글들있었는데 연예인표정으로 추측하는게 제일위험한거라고 촬영,스케줄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거뿐이겠거니..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태형이한테 힘든일이 있던걸아니까
너무 미안하고 아무것도모르고 그들을 대했던게 가슴이 시린거야..ㅜㅜ
팬들한테는 괜찮아보이게.아무 내색도안하고..

나도 울고 주위이삐들도 다울고 고척돔에있는이삐들은 거의다울었다고 장담할정도로 울었어..너무 복받치고..(몇년전 돌아가신 친할머니생각도나고..ㅎㅎ)
정국이 소감할때 비춰지는거보니까
벌써 눈주위가 벌게져서 아미들처다보는걸보니까 또 울음 터지고....
우릴 아끼고 점차 그크기가 커진다는걸 알게해주는 순간이였다고 개인적으로 말할수있어.

뒤이어 남준이가 말해준 소감에
아미밤도 반짝 반짝 빛나며 아름답지만 아미분들의 눈동자가 더 아름답다고..아미밤을 보고있으니 우주같고 은하수같아보이는데
이 우주가 멀어져간다고 해서 우리사이가 멀어지는것이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해달라고할때
이 방탄을 이 팀을 이 사람들을 내가 알게됬다는거에서 다행이고 감사하고 뿌듯하고 우릴 생각해주는 크기가 너무커서 받기미안하더라고 우린주는것도없는데...
뭐.이렇게 소감은 마무리하고

그뒤에 진격의방탄ㅋㅋㅋㅋ태형이가 우리쪽와서 아미 많이봐주고그랬어
말로만듣던 태형이의 쩐다는 팬서비시스보니까 감동먹음ㅜㅜ.기특해 진짜 흥탄소년단도 했었던것같구.버터플라이도 나오구
마지막으로 애들이 스테이지에가서 인사하고 끝났다ㅎㅎ...

그리고 난 지하철타구 혼동을겪었지ㅋㅋ자그마치 가는시간이 한3시간걸렸더라구ㅋㅋㅋㅋㅋ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말들을 해줘서 현타는 그다지많이 안왔어ㅎ.!
그럼 이대로 끝낼게!!콘서트 다음에 꼭갈려고 지금오는이삐들 안전하게, 조심히 와♥
보라해 방탄.

++추가로 끝에 세이브 미 불렀는데
그때 호석이부분이 내입장으로 방탄이들같았어 진짜 방탄없인 못살겠고
너무 소중한 존재라고 콕박힌것같아서.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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