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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김)우리 구역 정말 엉망진창이었음

일단 전체적으로 무대는 너무너무너무 좋았고 시야가 엄청나게 좋았어 두번째 사진처럼 돌출이 엄청 가까웠단 말이야 흥탄할때 정국이가 우리 쪽와서 막 인사하다가 내 쪽을 봐서 내가 손하트 날리면서 아미밤 흔드니깐 고개는 내 쪽으로 나랑 계속 눈 마주치다가 대포? 야구남방 있는 대포를 내 쪽으로 조준을 다시 해서 쏴서 내가 잡았어!!! 내가 먼저 잡았는데 옷이 펄럭 거리면서 옷 밑쪽을 앞에 분 두분이서 잡고 내 옆에 지인도 잡은거야 근데 그 순간 앞에 체격 있으신 여자분이 확 끄는데 나랑 내 지인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바로 놔버렸거든 근데 난 판에서 어제 콘 후기 중에서 뒤에 분이 놔주셔서 받았다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나도 그런 상황이 오면 놔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와 그냥 앞에 사람이 내가 잡자마자 잡아서 끄는데.. 와 진짜 무섭더라 그래서 앞에 두분이서 싸우는데 갑자기 내 뒤에 사람도 합세해서 끄는데 완전 체격있는 여자분이 좀 놓으시죠 이러면서 아주 막 살기를 품고 끄니깐 두분이 넘어지고 의자도 엎어지고 그러는 거야 한마디로 야구남방 하나 서로 가지겠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지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두명이 놓으라고 그러니깐 듣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또 몸싸움을 하는거야 그러다가 석진이가 우리 쪽으로 오는데 딱 드는 생각이 아 이 모습을 석진이한테 보여주면 안되겠구나 생각해서 내가 석진이와요!!!!!! 화난 투로 얘기하니깐 가위바위보 하셔서 가져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나는 넘어진 분들한테 괜찮냐고 그러니깐 그제서야 서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끝. 그 분들 나가고 나서 나랑 지인이랑 그 옆에 있던 분이랑 얘기하는데 내 지인도 살기가 느껴져서 놓았다고 하심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 사람들한테 피해 줄 건 다 주고 가져간거임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와서 바로 논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난 애들이 좋은 의도로 쏴 준건데 싸우는 모습 보이기도 싫고 주변 아미분들께 피해드리기 싫어서 바로 놔버렸어 나 잘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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