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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뒷북+허접+긴 첫날 후기

이런 큰 공연?행사?자체를 처음가봤고 후기도 처음이라 많이 허접하고 앞 뒤 안맞아ㅠㅠㅠ 미안해... 말투는 편하게 음슴체로!











1.
입장하고 시작 전에는 뮤비틀어줬는데 앨범순이라서 불타하고나서 노모드나와야되는데 런나와서 당황...
런 끝나고 피따미나오고 아미들 함성+미밤이 온+피따미 응원 (아미구역에서 좌석쪽 봤는데 미밤이 핵조녜..)

2.
vcr나오는데 '이 카드들은 포토카드입니다! 카드를 잘 때 옆에 놓고자면.. 잘하면 꿈에 저희가 나옵니다!!!' 부분 100번은 한 듯..꿈이랑 이어지듯 이불킥하고 엠씨분랑 같이 토크하는데 엄청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집 2교시에있는 질문 쭉 하고 엽서내용도 읽었는데 태형이가 어짜피 오빠는 이거 안 읽겠죠?라고 했을 때 답장해주고싶었다는게 매우 설렘사였음
석진이질문에 '후..내 얼굴도 모르면서..' 쓰신분(사실 이름이였는데 기억안남) 혹시 오셨나요? 했을 때 뒤에서 네!!!! 했는데 무대 위에 8명은 못 들음...

3.
하우스 오브 아미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미 아미집뜯는거 개공감.. (스티커 ㅂㄷㅂㄷ) 석진이 바나나, 꽃, 시계로 시강 성공하고 마지막에 방탄중에 진이 제일 좋다는소리에 눈 번쩍한거 졸귀였음ㅋㅋㅋㅋㅋㅋㅋ

4.
그리고 올라온 알아요.. 사실 알아요를 많이 안들어서 후렴부밖에 모르는 나레기...☆ 남준이 코트 ㄹㅇ 개발리고..정구기는 멀어서 못 봤고..도륵...

5.
토니몬타나는 진짜 사랑이였음.. 어거스트 디 최애곡이였는데 이렇게 해준다니 절하고싶었음.. 전광판 안보고 돌출로 보고있었는데 뒤에 누가 오길래 얀키야????했는데 전광판으로보니 지민이였다는거에 1차충격 랩했다는거에 2차충격 빅힛 음원주세요....

6.
유년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겁나 애기같고 생긴건 더 애기같았고ㅠㅠㅠ 사실 이건 기억이 잘 안나....ㅎ 그렇지만 빅힛 음원주세요....2

7.
옷갈아입고와서 게임했었음!!! 우리쪽에는 방 팀 위주로 나와서 탄 팀은 잘 몰라..미안..무대를 삥 둘러가면서하는 게임이였는데 민슈가가 우리 쪽에 서있었음....핰.......존좋.... 전정국 아미밤을 든 남자 그리는거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지민이 세발자전거타고가다가 넘어지는거 맴찢... 그때까지만해도 탄 팀이 훨씬 이기고있었는데 호석이가 풍선 터지는게 무서워서(정복치 졸귀..) 느리게하고 석진이랑 태형이랑 답답해하고 옆에선 전정국 겁나빨리 훅훅훅훅하고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방 팀이 이기고 이긴 이유였나 암튼 뭐냐고 남준이한테 물어보니까 겁나 단호하게 전정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애들 옷갈아입으러가고 엠씨분이랑 아미들이랑 간단한 대화(?)하는데 난 그 틈에 화장실갔다가 왔는데 내 최애곡을 하고있어... 심지어 다 끝나가.... 님들 화장실은 공연 전에 미리미리 가세요...

9.
그리고 제복입고(!!!!!!!!!!!!!) 쩔어랑 불타함.. 불타 안무 바뀐버전이였는데 애들 다 힘들어서 헉헉대고 물마시고 하는데 맴찢.... 그리고 마지막이라면서 피따미했는데 사실 마지막이라는 소리 듣고 응?????? 함 30분 지난 것 같은데 마지막이래

10.
피따미 끝나고 애들 들어가고 아미들은 다같이 앵콜을 외침 앵콜의 소리가 작아진다 싶으면 비티에스가 나옴 비티에스가 작아진다하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비티에스가 나옴... 이거 한 두번반복했나..?

11.
갑자기 전광판에 나오는 vcr.. 아미의 가방에 관련된거였음... 머리끈, 아미밤, 아미밤심지 등등
사실 머리끈에서 많은분들이 공감하셨지만 난 머스터가 처음이여서 공감 1도 못함..
그 많은걸 어떻게 가방에 다 담아 그런식으로 하니까 남준이가 우리가 만들어주면되지 노래로(맞나..)에서 1차 울컥 그리고 나오는 둘셋에 2차 울컥 '꽃길만 걷자 그런말은 나 못해' 에서 결국 울음 터짐..

12.
둘셋 부르면서 계속 울었음 나눔받은 슬로건으로 입가리고 울면서 둘셋 계속 부름(주변분들 귀테러 죄송여...) 처음 간 방탄만 하는 무언가에서 방탄의 첫 공식팬송을 따라부르는게 사실 신기했음... 사실 따라부르면서 이런저런 병크들이 떠올랐고 애들에게 갔던 온갖 인신공격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멈출수가 없었음..

13.
애들 멘트중 가장 기억에남는건 태형이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이야기에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울고 뮤뱅때 있었던 일도 말했음..타이밍이 안좋았나봐요라는 말에 나도모르게 아니야를 외치게됐음.. 다음이 지민이였는데 지민이도 눈가가 촉촉했지만 씩씩하게 울지 않았고 오히려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함.. 여기서 진짜 지민이 마음씨가 이쁘다는걸 느끼게됨..

14.
사실 가장 멋있었고 가장 울컥했던 말이
'이 우주가 이 은하수가 점점 넓어지고 커간다고해서
저희의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였음.. 사실 고척에 입장하기전에 광장에서 어마어마한 사람들을 보고 '아 나는 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었는데 남준이가 저 말을 해주니 다시 울었음..

15.
마지막으로 진격과 흥탄을틀고 본격 분위기 띄우기시작 21소였나 암튼 윤기가 일어나라하고 아미들은 모두 일어남 그리고 아미밤을 머리위로 흔들면서 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서 스탠딩은 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함ㅋㅋㅋㅋㅋㅌㅌㅋ

16.
세입미랑 인터루드를 마지막으로 머스터는 끝남
나가는데 스티커를줌 발자국그림에 2016.11.12 BANGTAN RUN이 크게 적혀있는데 이뻤음..

뭐라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다.. 아미집보면서 후기쓰고있는데 2교시 질문에서 아 그래 이거였지! 하면서 읽는중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싶고 콘서트도 가보고싶어.. 지방+학생수니라 그런 기회가 많이 없지만 시험같은거 잘 치면 부모님도 허락해주시겠지!! 그럼 이삐들 다들 잘자고 어제오늘 이틀동안 수고했어!!!

문제시 빛삭할게!!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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