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억누르고 마음을 가다듬고
멤버의 수상소감을 기다리며 큰 숨을 들이쉬어 결심을하고 내뱉은 말
그말을 귀기울이며 들어주는 멤버들과 많은 생각,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는 태형이
이거보면서 나도 할머니 밑에서 자란 세남매의 맏이로써 태형이의 슬픔 한 조각을 나누어 가질 수 있지않았나 싶어 정말 대견하다 그 무너진 시간들을 정말 잘 이겨내 보냈다. 태형이 할머니의 말씀처럼 우리를 사랑하는 태형이의 진심을 너무너무 잘 알게되었고 우리 사이의 끈이 더 단단해 지지 않았나 싶어 태형이의 먹먹한 가슴을 앞으로 우리와 함께 채워나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