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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6주년 되면 이렇게들 보내신가요?

나참dj123 |2016.11.14 22:04
조회 47,193 |추천 10
추추가)우와!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주실지는 생각도 못했어요..지금은 서운했던 마음 풀렸구요..제가 너무 어리석었단 생각을 했습니다..앞으로는 받기만 할게 아니라 저도 챙겨보려구요..쓴소리 그리고 섭섭했겠단 위로의 글 등등 다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가) 댓글들 많이 봤어요..저에게 댁은 뭐 해줘봤냐 먼저 해봐라 라는 댓글 많이 봤습니다..네..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그런데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바란다는 댓글들이 있어 추가하려고 합니다..저 1년365일 6년간 남편 아침밥 거스른적 없구요..남편생일상.시부모님 생신상 다 챙깁니다..미리 떡 해놨다..주위 사람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다 돌립니다..그리고 아침 남편 출근시켜놓고 집 정리 대충 해놓고 애들 깨워 씻겨 밥 먹이고 그 시간에 저 씻고 대충 옷입고 애들 등원차량에 보내고 저 차비 아끼고자 30분거리 걸어서 출퇴근 합니다..너무 바란다고만 보지마세요^^

결시친 읽다가 제가 오늘 6주년 결혼기념일인데 다들 이렇게 보내시는지 알아보고자 글을 씁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직장에 케익&꽃 선물을 서프라이즈로 보냈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아침에 문자 하나로 끝..예전엔 알아서 좋은곳에서 예약해서 외식했었는데 오늘은 집에서 포장해온 음식으로 평소 집에서 저녁 먹는것 처럼 먹었네요.. 케익을 사왔는데 그것도 딸이 좋아하는 시크릿쥬쥬케익으로..적어도 결혼기념일이라면 큰 케익도 바라지 않아요..작은거라도 사와서 우리 1년간 또 이랬었다 하면서 대화하는게 많은 바람인가요?여자라고 마냥 받아야하는건 아니지만 좀 그렇네요..이렇게 느끼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추천수10
반대수74
베플ㅜㅜ|2016.11.15 02:37
푸하하 님 추가 글이 더웃겨요. 그게 님이 신랑한테 이벤트한게 아니잖아요. 님이 시댁에 잘보이려고 샌신상이며 떡 까지 한거고...남편도 님 생일은 챙길것 같은데.. 굳이 이런 핑계 너무 구차해요.^^
베플ㅋㅋ|2016.11.14 22:14
결혼 5년동안 남편이 챙겼으니 이번부턴 본인이 좀 챙기면 되겠네~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
베플|2016.11.14 23:46
결혼기념일이 님혼자 결혼한 날인가요?적어도 5년은 남편이 챙기고 선물도 줬네요 올해도 케이크도 사오고 문자도 보냈구요 저는 외식할때도 있고 애들때문에 정신없이 지나는 날도 있어요 저혼자 결혼한게 아니니 저도 뭔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경조사도 많은데 그것까지 챙기기 피곤해서 서로 축하해~하고 케이크 사먹고 말아요(저희 회사에서 제가 기념일 지정한날 케이크배달옴)그래도 님 남편정도면 잘 챙기는 분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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