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옆에 있어줬구나. 애들이 말못하던 얘기를 꺼내거나 감동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릴때 너도 슬프면서, 울면서, 항상 듬직한 그 팔로 멤버들을 끌어안아줬구나.
우리가 '귀엽다' '망개하다' 이런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너의 내면에는 누구보다도 어른스러운 면이 있지 않을까 싶어. 앞으로도 그렇게 위로하고, 위로 받아줘.
지민아 멤버들 옆에 있어줘서, 네가 방탄소년단 멤버여서, 무엇보다 존재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지지할께.
박지민 사랑해.
신기하다 지민이 글 쓰는데 지민이 노래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