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거라 어떠케해야할지...일단 맞춤법이고뭐고 그냥 일단써볼께용
이야기는 가족들과 나 사이에일어나는일?불화라고하기엔좀그런....조언좀듣고싶어서요
일단 제가 막내20살 25살언니 하나잇구요 부모님두분 이렇게살고있어요.
집안분위기는 좋을때는좋고 나쁠때확나쁜?아빠가좀 다혈질이세요.
저는 전문대다니구잇구요 언니는 간호학과생입니다.
뭐부터 풀어나가야할지모르겟네요 좀 왓다갓다거려도 양해부탁드려요.글이좀 길어질거같아요
일단 저에대한 압박이 되게심한편입니다.
제생각일수도잇는데...
첫번째 성적에대한압박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평균90점못넘으면 사람이아니다.
모자라는1점당 1대씩맞는다 이런식? 주말에 나가서 노는것도 눈치보면서 잘 놀지도못햇어요 주말은가족끼리 이런식이라 .. 좀건너뛰어서 요번대학교 1학년1학기에서 학점은 높게받앗지만 장학금을 받지못햇어요.
아빠가 서약서를 쓰자고하셔서 썻는데 대충내용이 요번년도이내로 컴활2급자격증따기
2학기때도 장학금못받으면 자퇴한다 뭐이런내용입니다.
아 1학기때못받으면 바로 자퇴시킨다햇는데 울면서 부탁드렷더니
기회한번만 더주겟다고 2학기다니고잇습니다.
1학기에장학금못탄 벌은 폰요금 최저요금제로바꾸는걸로 받앗구요
중학생때는 많이놀아서 사고는진짜절대안쳤어요 그냥친구들이랑 노는거좋아하고 이러는성격이라 그냥 말그대로노느라고공부를안해서 반에서 중간치기보다뒤? 성적을받앗는데 싸대기맞아서 왼쪽눈핏줄터져서 한동안 안대?쓰고다녔구요. 정말추려서 얘기하자면이정도입니다.
두번째는 집안일과 편들기입니다.
아빠 성격이 저렇다보니 어렸을때부터 언니와 분담해서 집안일을해왓습니다. 언니는설거지 나는 음식물쓰레기 강아지담당 이런식?으로 언니가 현재 간호2학년인데 간호학과가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언니를 좀더 신경쓰시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위에 말햇다시피 아빠가 장학금받고 다니구 성적만 잘나오면 좀 그런말이지만 떠받들어주십니다.
사소한것도 다 언니의 의견을 물어보구요 저는 그냥 따라가는식입니다.
하지만 제가 재학하고있는과보다 간호학과가 훨씬 힘들다는걸 알기에 그리 크게 섭섭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제작년인가 작년부터 아빠가 섬으로 회사를 다니게 되셨어요.
그래서 2주의한번아니면 3주의 한번꼴로 주말에만 집에오시는데 그 외에는 엄마언니나 이렇게 세명이서 살아요.
근데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겟는게 언제부턴가 엄마랑언니랑 붙어?있더라구요
말이좀 그런가... 확 느꼇던게 둘이 웃으면서 대화하고있어서 무슨 재밋는 얘길하나 "왜?" 이러면서 물어보면 둘다 입을 꾹 다물구요. 엄마한테 다가갈려고 퇴근하고 오시면 졸졸 따라다니면서 오늘 무슨일 있엇다부터시작해서 엄마저녁은 뭘먹엇냐, 이옷은 언제 산거냐, 언니는왜 늦냐 이런 소소한 질문들을 해도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언니오면 또 둘이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또 언니가 학교도 멀구이래서 갓다오면 피곤한거 알긴하는데 말시키면 귀찮다고 나가라고하고 이런식입니다.
제일 최근에 섭섭함을 느낀게 중간고사를 언니보다 일찍보게 됫어요.
제가 밥심으로 살아서 잠이 부족해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해서 엄마에게 내일 시험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잤습니다.
엄마가 일을 갓다오고 피곤햇는지 쌀도 안 담궈놓고 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굶고 학교가서 시험을 봣죠. 알고보니 언니가 학교가 멀어서 아침일찍 나가다 보니 전날 남은 밥을 언니 차려주고 언니 밥먹는거까지 다지켜보고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기전에 들어가서 주무신거더라구요.
처음에는 화가 너무 났어요.제가 분명 시험이라고 말씀드렷는데 그 남은 밥을 언니를 차려주고 저는 굶고 시험보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또 세번째는 통금?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통금이 너무 심하게 일찍잡힌거라 생각해요 제 통금이9시까지 집에 와야하는겁니다.
사실 원래 통금은 11시였습니다. 그 11시 통금일때 한창 대학생활 초기이고 애들이랑 노는것도 재미있고 그래서 거의 주말빼고 11시에 들어갓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게 문제였나봐요 너무 싸돌아다닌다고 엄마가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전 대들었어요 내가 통금을 어겨서 늦게 들어온것도 아니고
통금11시 꼬박꼬박 지키면서 놀다오는건데 왜그러냐고 햇더니 언니가 끼어들어서 니 원래 통금은 열시라고 정말 간혹가다 놀때 11시로 늘려주는거라면서 10시래는 거에요 그래서 10시로 줄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지하철문제로 정말 10분? 그정도 늦엇는데 이제 9시반까지 들어오라는거에요 늦게온거는 미안하다, 하지만 십분정도 늦은건데 삼십분줄이는건 너무하지않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죠 물론 안통햇구요 그러다가 제일최근에 지하철 파업을해서 남친과놀다가 (남친동네에서 우리집까지는 40분정도 걸려요)1시간반 전에 출발을 햇어요 근데 갈아타는 구간에서 파업때문에 정말 20분-30분에 1번오더라구요... 그래도 안늦을려고 내리자마자 땀나게 뛰엇어요. 지하철때문에 늦엇다고 햇더니 그럼 그런거까지 생각해서 일찍 출발해야하는거아니냐고 그래서 한시간반전에 출발햇다고 근데 파업때문에 삼십분에 한번꼴로 다니는걸 어떡하냐 햇더니 무조건 다음부턴 9시까지라네요... 저도 파업때문에 다 생각해서 항상 한시간반전에 출발하는데 1분늦엇다고 통금을 확 줄여버리고 좀 억울해요. 어떻게 엄마랑 얘기를 잘해보고 싶은데 말이 안통해요 무조건 9시까지라고.. 그냥 9시까지 들어와야할까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줄여서 써서요 좀 이해안가는 부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