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다고 말하고 잠수탄 남자친구
ㅇㅇ
|2016.11.15 11:14
조회 380 |추천 0
고마웠다고 카톡하나 보내고 잠수 탄 남자친구를
어제 저녁에 만났다
우리동네 술집에서 혼자 술 마시고있는 남친을 발견하고
내가 할말없냐고 카톡을 했더니
"내가무슨 ... 당신이 연락도끊고 잠수탔으면서 ..."
이러는데 당황스러워서 ... 무슨 소리냐고했더니
한잔하러 오라고해서 갔다
왜 연락안했냐고 도리어 화를 내더라 ....
오빠는 왜 안했냐고 하닌깐 대답도 없고 다 내 잘못
또 술 먹고 떡되게 취하더니
헤어지자고 했다가 그만하자고 했다가 다시 잘해보자고 했다가 ....
근데 웃긴게 집에 갈때 빼빼로 주더라 ... 미친건지
집에가서 카톡했더니 나보고 착각하지마래
이제끝이라고 또 그러더라
내가 후회안하냐고 하닌깐 내일 통화하자며 ...
그리고 또 연락없고 내가 연락해라고 해도 읽지도 않았음
어느 장단에 맞춰져야할지 참 ...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