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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긍정 |2016.11.15 14:37
조회 160 |추천 0
너무 많이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지 2달쯤 되어가요.
5년을 사귀다 한번도 헤어지잖말 안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그 사람을 놨어요..

잡힐 것 같지 않은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여자는 사랑 받아야 한다고.. 마음 아프지만 제가 더 많이 사랑한게 잘 못 이였죠..

지금 생각은요.. 남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말이 맞아요.

사랑에 빠지면 잘 못 보잖아요. 이런것들 저런것들 아닐꺼야.. 그는 날 사랑한다고 했어..

결국 제가 사귀면서 느꼈지만 무시했던 것들이 사실이였다는 거예요.. 5년을 사귀면서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잡지 않는 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와의 결혼을 계속 기다리기만 하다 어느덧 30초중반이 된 제가 바보같고, 결혼하지 않을꺼면 나를 놔달라고 장난스레 애기했지만.. 미리 떠나지 못했던 바보같은 저만 남았어요.

우리 서로 사랑받는 사랑만 해요.

정답은 우리 마음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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