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블로그에 청첩장 올려놨더라구요 ㅜㅜ
새여친이 문자 보냈던건 결혼하려고 궁금해서 떠보는거 맞았네요
12월 첫주에 한대요 환승이별하고 5달도 안되서요
둘이서 온갖 나쁜 짓 다 해놓고 새여친한테 전화통화에 문자질까지 당하고
사람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혼자 행복하려고 하다니... 애휴
진짜 결혼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빨리하나요 아무리 그래도
정말 다 그만 두고 싶고 온갖 생각 다들어요
이미 나와는 끝났고 쓰레기들인거 잘 알면서도 너무 화나고 분하고 억울하네요
헤어지길 바랬는데...
나만 이렇게 혼자 외롭고 정말 비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