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요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글쓰는거 너무 답답해서 그러니 이해좀 해주세요
매일 글로만 보다가 써봅니다
일년 반정도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고 여섯살 연상이에요
제남자친구는 집착이 엄청 심해서 친구들은 물론이고 그냥제가 어디가는 자체를
싫어해요
어제 일년반만나면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노는걸 허락해줘서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었어요 오빠도 친구들을 만낫구요 어딜가나 제남자친구는 인증샷 뭐하나하나 빠짐없이
다말해줘야되고 지금까지 그래와서 이제는 익숙해요
어제 오빠는 당구를 치고 전 술을먹는데 오빠가 오십분동안 연락이 안되길래
화가났어요 오빤 제가 그렇게하면 진짜 짜증을 내거든요 그래서 항상 오빠한테
하는말이 내가 그렇게하니까 오빠도 좀 그렇게 해줘라 그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연락이와서 저도 똑같이 그렇게 했아요 결국 싸움이된거죠
말다틈끝에 오빤 카톡으로 "잔다 술먹고 예민해지지 말고" 라고 카톡을보냈고
저는 화가나서 카톡읽씹하고 그냥 친구들이랑 놀다가 출근을 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잘못도 있겟다 싶아서 카톡으로
"내가먼저 욕한건 미안해 근데 나취하지도 않앗고 입장바꿔서 오빠도 기분안좋잖아 그냥연락 늦어서 미안하단 한마디면 되지 왜 아무잘못없다는듯이 그행동이 나는 더화가났어 내가먼저 욕한건 미안해 오빠도 잘못알고 사과해줬으면 좋겟어" 라고 카톡을했어요
오빠는"사과는사과인데 그만해 연락하지마 난너가 집에 간지 안간지도 모르고 몇시에 너가 뭘했는지도 모르고 난너한테 잔다고까지말했어" 라고했고 저는 그말은 끝내자는거야 뭐야
라고 물어봣어요 오빠답장은
"너가 그때말한거랑 같지 그래도 출근한다고 말하면 좀 풀리지 넌 똑같이 싫어하면서 그행동은 왜해" 라고 했고
저는 오바를 잡고 싶은 맘에
"내가 잘못한거 알고 사과했잖아 미안한맘없고 잘못한거 느끼지도 않았으면 연락하지도 않앗어 아침에 연락하려 했는데 시간지나면 오빠화풀리겟지 하고 기다렸고 점심시간엔 잣어 근데 오빠 지금 그말이뭐야 나그래도 잘못알고 풀고 보여주려고 사진도 찍어두고 미안힌거 알고 먼저연락했어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근데 오빠의견에 따를게 헤어지자면 헤어질게 내가생각이짧았어" 라고 보냇어요
근데읽씹하고 두시간동안 답장이 없어요 사실 조금 불안해요
오빠가 너무 좋아해줘서 만났는데 이제 바뀐거 같아요 기다려야 될까요 아니면 먼저연락을 해야될까요 바쁜사람이라 그래도 읽씹당하니까 그러네요 한번도 이런만 저한테 한적 없는 사람인데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