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ㅜㅜ맞춤법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찝찝한 일을 당해서 먼가 기분이 벌로네요 ㅜㅜ어제 효* 주얼리** 2층에 있는 조*선 우*옷 라는 한복집에 플래너님 소개로 갔었어요
처음에 갔을때 여자분(타칭 사장님) 이라시는 분이 손님을 받고계서서 남자 분께 받았어요.제가 까무잡잡한 편이라 약간 차분하고 너무 새색시 같지 않은,파스텔톤보다 한톤 낮은 느낌을 원해서말씀을 드리고 원하는 사진찍어간(한복 집 사진) 색상을 보여드렸는데계속 그런건없다 그런건비싸다 이러면서 제가원하는 스타일은 안보여 주시고....일반적인 새색시 (채도 밝은거) 를 계속 보여주시면서 다른색을 같은색이라고 자꾸하고..제가 미술쪽을 전공해서 색상구별에 자신있거든요..남자 분께서는 이것저것 원단도 많이 가져다 주시고 제 스타일을 나름 맞춰주시려고 노력했는데 막상맘에 드는게 없어서 맘에 안든다고 하고, 원하는색상을 찾을려고 하니까,
여자사장님이 한복색 샘플을 던지듯이 보여주시면서 골라보라고 하더라구요..(고르고싶으면 어디한번 골라봐라라는 느낌..)제가 대여복중에 참고할게있나 찾아보고있는데
"본인말 안듣고 자기가 선택한 색상은 백퍼센트 망한다" 뭐이런 저주를 하는거에요까다로우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고(저까다롭게 안했어요 차분한색상 말씀드렸는데 본인들이 채도 높은거만 보여주고)
제가 한복사진 몇개 가져갔는데 그걸 비꼬듯이"어떤사람은 이영애가 입은 한복 가져와서 그거만들어다 달라고 하는데,자기얼굴이 이영애가 아닌데 무슨 이영애 한복을 찾냐고 이런 말도하시고.."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여...
어찌저찌해서 플래너님이 소개해준데고아저씨는 제가원하는 스타일 맞춰주실라고 해서보긴봤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는거있죠...망하라고 기도하면서 대충 만들어 주려는건지 뭔지....
싸게해줬다고했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그렇게 싸지도 않고뭐 남들은 가방도 받고 노리개도받고 했다는데,저는 딱 기본만해주신느낌이에요서로 탐탁지 않은데 그남자 분이 억지로 진행한느낌이라....뭔가 그쪽에서 최선을 다해줬다고 해도, 제 기분은 찝찝하고 그래서ㅜ취소하려구요
다른예신님들은 저같은일 없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가뜩이나 예민한데 행복하게 결혼준비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