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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마약-최순실 관련없다고 하는 애들 이것봐

ㅇㅇ |2016.11.16 11:24
조회 2,403 |추천 9
마약 최순실...어느것 하나 깨끗하다는 증거 하나 없다. 우긴다고 없어질 사실도 아니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YG, 마약 의혹 제기 스포츠월드 기자 소송 항소심서 패소

기사입력2016.11.16 오전 9:45 기사원문 댓글3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가 2억원대 민사소송에 휘말렸던 스포츠신문 기자가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부장판사 조한창)는 YG 양현석 회장 등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를 봤다"며 스포츠월드 K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양 회장 등은 K기자가 지난해 7월 'YG에서 또 마약 냄새가…검찰 명예 회복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쓰면서 '약국'이라는 단어를 사용, YG가 연예인들에게 마약을 제공하는 것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하며 2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약국'이라는 표현만으로 원고 회사가 마약을 공급하였다는 사실을 암시했다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해당 기사는) YG가 소속 연예인 등의 마약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투명하고 엄정한 대처를 하지 않고 자숙기간 없이 연예 활동을 계속하게 했다는 점을 비판하고 검찰의 연예인에 대한 엄정하지 못한 처분을 비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기사의 공익성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등에 대한 기사도 "'연예인들이 마약 사건에 연루돼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검찰이 이를 철저하게 밝혀야한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연예인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YG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YG의 주장을 받아들여 K기자에게 모두 1000만원 손해배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FACT체크] YG엔터테인먼트, '최순실 파문' 끊임없는 연결고리 의혹입력: 2016.11.14 11:24 / 수정: 2016.11.14 11:24

YG엔터테인먼트가 국정농단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과 얽혀 논란에 휘말렸다. /더팩트DBYG엔터테인먼트가 국정농단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과 얽혀 논란에 휘말렸다. /더팩트DB

'최순실 게이트'-YG엔터테인먼트 둘러싼 오해와 의혹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과 관련한 파문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연예계에 미치는 파장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조짐이다. 그 중 YG엔터테인먼트는 유독 거센 후폭풍을 맞닥뜨렸다. 소속 가수 싸이의 회오리축구단 오해와 '최순실 연예인' 지목, 의정부 'K팝 클러스터' 부지 차익 특혜 의혹 등이 잇달아 불거지면서다. 소문이 증폭 확산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일로 끊임없이 악재에 시달릴 것이라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는 가운데 <더팩트>가 이미 제기된 내용들을 '팩트체크'로 풀어본다.

가수 싸이가 최순실 측근과 친분이 있는 관계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이새롬 기자가수 싸이가 최순실 측근과 친분이 있는 관계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이새롬 기자

√ FACT 체크 1=회오리축구단 오해-'최순실 연예인' 지목

YG 소속 대표 가수 싸이는 '월드스타'라는 이유만으로 이른바 '최순실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썼다. 오해가 풀리긴 했지만 루머에 뒤따른 이미지 실추는 피하지 못했다.

'최순실 연예인'의 존재가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 때문이다. 안 의원은 지난 3일 t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순실과 그의 언니 최순득,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가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을 통해 인맥을 쌓았다고 주장했다.

또 회오리축구단 소속 가수가 최순실의 영향력을 이용해 국제 행사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초대되는 등 특혜를 누렸다고도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 이후 싸이가 회오리축구단 소속이라는 루머가 불거지면서 그가 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력까지 겹쳐 의혹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와 장시호 씨는 친분 관계가 전혀 없으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고 아는 사이도 아니다.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안 의원 측도 지난 11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싸이와 '최순실 연예인'은 연관성이 없다고 해명하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정부의 복합문화단지 부지 계약에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SBS 제공YG엔터테인먼트가 정부의 복합문화단지 부지 계약에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SBS 제공

√ FACT 체크 2=의정부 'K팝 클러스터' 부지 차익 특혜?

싸이의 억울한 누명은 벗겨졌지만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여러 의혹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됐다. 개인적인 범위를 벗어나 기업 차원에서 '최순실 게이트' 논란에 휘말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의정부시 일대에 조성되는 'K팝 클러스터' 개발 계획에 참여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합문화단지 부지가 조성되면 YG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매입하게 되는데, 이후 해당 부지 시세가 올라 차익을 거둘 수 있게 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무엇보다 YG엔터테인먼트가 'K팝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되는 과정이 공개입찰 없이 수의 계약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정하지 못한 계약이라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의정부시 관계자는 "YG엔터테인먼트는 공모 절차를 거쳐 정당하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땅도 그린벨트 해제 후 사게 돼 있어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며 "다만 갖은 잡음과 의혹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업을 포기할 수도 있어 추이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더팩트>에 "협약을 체결한 것은 맞지만 아직 부지를 매입한 상황도 아니고 앞으로 계획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G케이플러스 이전 건물이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 소유로 알려졌다. /남윤호 기자YG케이플러스 이전 건물이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 소유로 알려졌다. /남윤호 기자

√ FACT 체크 3=YG케이플러스 건물, 소유주는 최순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4년 9월 합병한 YG케이플러스의 이전하기 직전 건물이 최순실 소유로 밝혀지면서 의뭉스러운 관계로 얽혔다. 이 건물은 최순실과 딸 정유라가 지난 2003년 8월부터 거주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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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양현석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홀에서 열린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최순실-차은택 관련 질문에 "세상이 왜 이런 지라시 같은 말을 믿고싶어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고 연관성에 대해 0%라고 말하고 싶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차은택 감독과도 본지 10년 됐나. 한번도 연락한 적 없다"며 "자꾸 YG와 관련해서 말이 있으니까 이런 걸 해명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빅뱅 '양회장님 홈파티' VS 전인권·이승환·이효리 위로송 '비교되는 행보'

기사입력2016.11.13 오전 11:18 기사원문 댓글138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빅뱅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함께 뭉쳐 파티하는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전인권-이승환-이효리의 행보와 대조돼 눈길을 끈다.


빅뱅 승리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양회장님 홈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와 양현석 대표가 파티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다들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누리꾼들은 "빅뱅 곧 컴백하는건가, 기대된다"(ha16****) 등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승리는 진짜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이걸 왜 올리는데?"(didi****),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랑 좀 많이 다르시네요... 이 시국에 재능기부 좀 할 재능이 있으실텐데요"(posh****)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굳이 술 먹고 파티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야만 했느냐는 게 누리꾼들의 지적이다. 

반면 같은 날, 가수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는 국민 위로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가 부른 ‘길가에 버려지다’는 1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전하며 희망을 그렸다.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은 다음을 통해 무료 배포됐으며, 오는 18일에는 30여 개 팀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두 번째 버전이 공개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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