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때문에..헤어질꺼같아요
내맘같지않아
|2016.11.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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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동안 서울부산 장거리를 하다가 이번7월에 결혼전제로 동거를 하기위해 정리를 다하고 서울로 올라온 여자입니다. 근데 연애할때도 술먹고 다니는걸로 트러블이 꽤많았었고 그후로 서울 와서는 술이 먹고싶다던지 이런생각은 없었는데 술자리를 가질때 마다 문제를 일으켜요. 한달전쯤 오빠친구분들이랑 술먹고 집에와서는 취해서 집안이야기를들먹거리며 오빠에게 막말을 하였습니다.근데기억이 하나도 나지않는겁니다. 그래서 울고불고 매달려서 미얀하다고 다시는 술안먹겠다고 풀고다시잘지낸지 한달조금 넘게 지났는데 제친구들과 오빠랑 이렇게 같이 술을 먹었는데 피지도않는 담배에 손을대서 오빠랑 대판 싸웠다는데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술먹고 진상부리는 스타일 아닌데 어느순간 이러더니 오빠한테 유독 주정부리고 괴롭히는지 기억이 안나니 미치겠습니다. 3일째 각방쓰고있고 저랑대화를 하려고하지 않습니다. 결혼 날 까지받아놓은 상황인데 저도 미얀해서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백번천번 술문제로 물의를 일으킨건 잘못 했다고 생각하는데 대화를 하지않으니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더빌면 받아줄까요? 떠나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