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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남자친구가 싫다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ㅇㅇ |2016.11.17 01:36
조회 19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연애를 처음 시작해서 겨우 6달만에 이별하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5년동안 짝사랑한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해서 여자친구가 받아줘서 사귀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정말 이쁜 연애를 많이 했지만 계속해서 제 답답한 성격과 표현을 많이 안하는 것때문에 헤어졌다가 다시 제가 붙잡아서 사귀게 되어서 표현을 많이 하고 답답한 부분을 빨리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또 이별을 하게되네요...

이유는 여자친구가 친구같은 남자가 싫다고 합니다.. 대학교 들어올때부터 알았던 사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그리고 설렘을 느끼고 싶다는데 저한테는 설렘이 안느껴진다고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고 그만하자하면서 돌아섰습니다.. 아무래도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겠지요..

헤어지자고 하기 전에 너랑 만나기 싫다, 너한테 헤어지자라는 말하고 나서도 룸메(기숙사생활합니다)랑 하하호호하고 나왔다. 그리고 제가 다시 붙잡으려고 기숙사 앞으로 나오라고 말을 했을때 추운데 불러냈다고 욕도 하고 피곤하게 하지말고 가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연애할 때 나도 너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된다고도 하고...

물론 저도 여자친구한테 미안합니다. 답답한 성격도 잘 고치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렇지만 헤어지자고 말을 들은 후에 했던 말들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5년동안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이제 완전 남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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