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저런 떠도는 남녀심리글이나 그런거 다 떠나서 20대 결혼 생각 없을땐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마음 안주게 되던데..
마음 가려고해도 '본능적으로' 밀어냈음ㅋ 그래서 연애경험은 많이 없지만 난 오히려 내 본능에 칭찬해 주고싶음. 나 자신을 지키려고 그랬던거 아닐까.
남자 보는 시각이 둔할때 괜히 마음 다 줬었다면 이남자 저남자와 연애하며 남자와 성관계도 했을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정에 이끌려 그 중 한사람과 결혼까지 얼렁뚱땅 가게 됐다면 지금와서 보면 분명 후회했겠다 싶음.
그 당시 내가 아무리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어도 지금에와서 보면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사람도 결혼할만한 사람은 없었음
스스로 결혼할 생각이 충분할때 남자 소개 받고 연애 잠깐하고 결혼하는게 훨 좋다고 생각함.나이차고 맞선 소개받을때는 대부분 집안부터 모든 프로필을 다 알고 만나니까 어릴때 만나는 사람보다는 확실하고,
무튼 20대 여자들은 연애보다 치얼업 가사에서 처럼 썸까지만 지내면서 마음을 전부 다 주지 않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이성을 무조건적으로 멀리하지는 말고 "어장관리녀가 되어라". 단,연락하며 마음으로만 즐기고 자주 만나거나 단둘이 술은 마시지 마라.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여자와 잔걸 자랑쯤으로 여기고 떠벌리는 남자도 많고 몰카 이런것들도 보니까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음 난 어릴때 연애할때 선긋고 마음 다 안주고 몸안준거(썸까지만 간걸) 절대 후회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