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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을 봤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람

ㅇㅇ |2016.11.18 10:49
조회 39,757 |추천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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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관홍 잠수사



 



다른 민간잠수사들 동료와 더불어



그 역시 생업을 팽개치고



세월호 희생자 구조작업에 참여



 



결국 남은 건 육체적 고통과



생업을 팽개치고 얻은 빚,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2016년 6월 17일



의인 김관홍 비닐하우스에서 홀로 쓸쓸히 숨을 거두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103347


추천수390
반대수1
베플길고양이|2016.11.18 21:45
착하고 의롭게 살면 더 힘들게 살아가야되는것같아 씁쓸하네요. 아이들을 꺼내오는것만 하게해달라는데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대같은 분이 계셔서 세월호 유족분들도 마음에 위안이 되었을거예요. 제발 하늘에서는 아이들과 웃고계셨으면 합니다.
베플ㅇㅇ|2016.11.18 23:17
박근혜라는 독재에서 벗어나야지 저런 사람들이 대우받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제발 이번만은 국민들이 이 전대미문의 독재정부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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