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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시는 초등생 어머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장맘 |2016.11.18 11:12
조회 47,288 |추천 53



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7살 아들을 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런저런 걱정에 밤잠 설치는 날들 뿐이네요 ㅠㅠ

방탈 죄송하지만,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저희는 친정 시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처음 아이낳고 도움받으려 시댁살이 하였다가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상담소와 우울증약을 병행하다가,
더이상 안되겠다 하여 분가하고 시댁과 3시간 거리의
경기도 지역으로 분가하였습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맘고생했다는 내용은 전 혀 모르시고요,
초등학교가면 일년은 올라오셔서 봐주시고 싶어하시는데
그랬다간 제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친정은 연끊고 삽니다.


7살까지는 어린이집 다니면서
어린이집에서 7시까지 맡아주시고
종일반 중간에 피아노 학원도 다녀오고 하여
그럭저럭 안심하고 직장생활을 하였으나

당장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 12시에 끝날텐데.....
방과후나 돌봄교실, 학원으로 저녁 7시까지 버틸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어린이집과 다르게 선생님의 케어없이
아이스스로 해야할텐데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형편상 맞벌이는 반드시 해야하고
휴직은 할수있으나 돈도돈이고, 복직이 어려울수 잇어
휴직은 꿈도 못꿀일이지요........

양가 도움 못받으시는 맞벌이 직장맘들...
초등학교 1학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53
반대수4
베플asd|2016.11.19 11:21
ㅠㅠ 애가 불쌍하다.. 혼자잇을수는 잇지만 애들 정서적으로 불안 우울확률 높아져요.. 제가 그랫어요.. 그런외로움 쓸쓸함 어린 나이에 알아버렸고 성인되서도 잘 지워지지 않았어요.. 밝게 자라기 힘들단거... ㅠㅠ
베플마음|2016.11.19 10:57
에휴.. 아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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