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알았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3번
정말 질긴인연
올해 내 생일이후 헤어지고
8개월만에 전화가와서 놀랐네요
원래 톡으로 안부묻다 한달정도 연락하다 다시 만났거든요
근데 전화라니 그것두 8개월이 지났는데
하지만 할말 없었겠지
바로끊고 끊고 2번이나
톡이 안오길 바랬는데
역시나 다음날 톡으로
전화해서 미안해
미안해.... 라고 왔네요
안읽는건 웃기고ㅠ 머리는 복잡해서 그냥 읽씹 했는데
아무래도 읽씹은 아닌듯해서
자기전에 왜 연락했는지 궁금했고
미안해 란말에 뭐라말해야 하나 생각하다 답이 늦었다 말했는데
돌아온 답이
갑자기 연락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연락도 안했었고...(전에 헤어졌을때)
잘지내요 ...
라고 왔네요
뭐죠 잘지내 라고 ?지맘 편하자고 ?
헤어진건 싸워서 그냥 가볍게 넘기고 파서 가볍게 톡을 보냈는데 읽씹하기에 그냥 저두 더이상 안했거든요
사실 헤어질이유는 그전에두 있었지만 서로가 두려웠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사람의 생각이 궁금했는데 끝까지 솔직하지 못한듯 ㅡㅡ
결국 읽고 말았는데 답을하면 그사람 마음만 편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 나 넣친것 후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