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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옆건물 철물점 할아버지 ㅈㄴ싫음

이사온지 2년정도 되가는데 아직도 짜증남
걍 자기가 이 동네에서 오래 살았다고 부심있나봐
자기 가게 근처에서 리모델링공사나 이사 하려고 하면 팔짱끼고 앞에 나와서 감시함 그냥 보는 건 상관없는데 꼭 궁시렁거림
일하시는 분들 들으라고 대놓고 크게;;
심심하니까 시비털러 나오는 듯
우리 이사할 때도 사다리차가 집앞에 와야하는데
그 할아범 차가 앞으로 진짜 1m만 가도 딱 들어올 수 있었거든
그래서 엄마랑 이모가 앞으로 차 조금만 빼달라고 그랬더니
철물점을 차가 다 막겠네 뭐네 안된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난리 남ㅋㅋㅋㅋ 누가봐도 그 정도 아니였는데
집에 남자가 없는 게 보여서 만만했나 봄
결국에 건물주 할아버지가 이모 시아버지인데 암튼 와서 이사하게 차 좀 빼라고 했더니 그제야 꿍시렁꿍시렁 거리면서 찔끔가고 이 이상은 못간다 ㅈㄹㅈㄹ해서 결국 뒤에 있는 차한테 연락함ㅅㅂ 그 차주는 뭔 죄야 우리가 막 아이구 죄송하다고 그랬음

그리고 여기 동네는 일몰 후에 자기 집앞에 쓰레기 내놓으라고 그러는데
내가 쓰레기 갖다 놓으니까 그 할아범이 자기네 철물점 옆에 갖다 놓지 말고 저 앞에 빌라 사는 사람들 버리는 데에 갖다 놓으라고 함ㅋㅋㅋㄱㅋㅋ 내가 왜 굳이 거기까지 가서 버려야 하는 지
그래서 계속 집 앞에 갖다 둠 가끔 버릴 때 마주치면 혼자 꿍시렁대면서 계속 쳐다봄 ㅎ

ㅅㅂ 아무튼 저 할아범 오늘도 옆옆건물 리모델링공사 하시는 분들한테 가서 시비털다가 아저씨들이 빡치니까 뭐라 했다가 존심 상했는 지 바락바락 싸움 ㅈㄴ지겹다
궁금해서 내다 봤는데 할아범이 호기롭게 막 뛰어가서 아저씨 앞으로 가길래 주먹질하나 싶었는데
걍 면전에다 꿍시렁꿍시렁ㅋㅋㅋㄱㄱㅋ 모냥 빠지니까 괜히 욕 써가면서
근데 그 아저씨도 짜증나니까 계속 그 할아범 노려봄
할아범이 깨갱한 듯... 왜냐면 그 아저씨가 젊고 힘세고 키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지겹다
빨리 돈 벌어서 이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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