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살거 사고 신호등을 건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에서 신호등 건널때까지 우산 씌어주신대 그리고 어디로 가냐고 하니까 쭉 올라가야한다고 했어.근데 신호등 다 건너도 계속 씌어주시길래 처음엔 나랑 같은 방향인줄 알았는데 조금 올라가다가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주신다는거야 자기는 다른방향으로 가야된다고 하면서...그래서 막 괜찮다고, 그냥 걸어가면 된다고 막 괜찮다고 계속 했음ㅠㅜ그냥 갈게요도 했는데 에헤이~!하시면서 결국 편의점에서 땡땡이우산 사주심...ㅎ편의점아저씨도 오늘같은 날씨엔 미세먼지 많다면서ㅠㅜ그 아저씨한테 감사합니다를 계속 했음 암튼 집까지 남은 길을 땡땡이 우산 쓰고 무사히 왔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