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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나 이제 조금 알거같아

일단 이삐들 모두가 알듯이 태형이는 '악'이야
그렇게 구체적이거나 논리적이지는 않더라도 그냥 읽어줘!

피땀 뮤비 중 태형이가 석진이의 눈을 가리고 악에게로 행하게 하잖아

이때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악'과 첫 접촉을 하게 된 석진이의 내면에서는 혼란이 일어나.

(이번 컨셉이 유혹을 만난 소년이라서 최대한 그쪽으로 연관시켜봤어)

동상을 포함해서 석진이의 다른 내면인 지민이 등 물감 눈물이 흐르고

호석이가 앉아있던 욕조? 에서도 컬러 분수?가 터져.
나는 이걸 내면의 혼란으로 볼게! 주관적이라서 미안해 ㅠㅠ

또 이 보라 효과를 왜 춤추는 장면 가운데에 씌웠나 의문이었는데 또한 내면의 혼란을 표현한거라고 보면 풀리더라구!

그리고 다시 석진이의 외면. 내면의 혼란으로 외부까지 금이 가고 있는거야.

그리고 오늘 뜬 영상에서 태형이는 악의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실시해주고 있어.
또한 태형이의 날개가 아까 악의 유혹을 상징하는 동상과 같은걸로 봐서 석진이가 악과 접촉했다는 건 이로써 명확해졌어.

배경음악이 인털루드:윙스잖아! 거기서 spread spread spread my wings~ 하는 부분을 엄청 빠르게 돌리잖아?
나는 배경음악에 담긴 뜻을 꿈을 향한 날개가 아닌 악의 날개로 해석할게. 'spread wings=악의 날개를 펼치다' - 이렇게 해석한단 뜻이야!
어쨌든 이 영상 끝무렵에 태형이가 빛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나는 이걸 석진이의 외부로 통하는 길이라고 봤어. 악과 접촉한 석진이가 내면의 혼란을 겪다가 결국 악의 내면에 굴복하고 만 것을 표현하는 것 같아. 만일 앞으로 영상이 더 나온다면 그 때의 석진이는 지금의 석진이와 많이 다를 거 같아! 아마 악에 완전히 굴복된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가 바로 이거야!
뮤비에서는 얼굴에만 금이 갔다면 이제는 아예 몸이 부서져내리고 있잖아. 이걸 해석하자면 악이 점점 석진이의 내면을 지배하면서 석진이의 본래 모습이 부서져내리는 거라고 볼 수 있어.

되게 주관적일수도 있는데 내가 생각한 이게 최선인 거 같아!

솔직히 다른멤버들은 잘 모르겠지만 석진이랑 태형이 얘기만 풀자면 이게 제일 잘 들어맞는거 같아서! 내면들 중에서 악이 살아남는 걸로 봐서 뭔가 영화 I덴티티 같기도 하구 신기하다..ㅎㅎ
그 외에 추가할 만한 궁예 있으면 댓글로 공유하자 이삐들 ㅎㅎ 읽어줘서고마워♥


쓰다보니 길어져서 슴은 댓에할게!

추천수5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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