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속이 좁은거 같기두 하구요
그냥 다른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서요
울신랑 장남에 여동생 둘.. 있어요
다들 결혼했구요.. 이번 구정이면 결혼하고 세번째 맞는 명절이네요
처음 명절때 시부모님 선물에 용돈하고 시누둘 선물하고 조카들 새뱃돈
챙겨 줬답니다. 결혼하고 첫 명절이니깐 잘하고 싶었죠
두번째 추석 명절때도 똑같이 준비해 갔는데.. 시누들 본인들
시집에 간다고 저희두 명절 제사 모시고 친정간다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시댁에 애들 용돈이랑 선물 놔두고 왔답니다.
저흰 아직 애기는 없구요.
뭐 명절 두번밖에 안지났지만 시누들은 오빠 선물 안챙겨줍니다.
깜박할수도 있겠지만 고맙다는 전화도 없었거든요
이번 구정엔 괜시리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네요.
돈은 얼마 안되지만 우리만 매번 이렇게 준비해가는거 같구.
애들 새뱃돈은 주더라도 시누들 선물은 생략할까봐요
시누들 원래 그런거 별루 신경쓰는 스탈 아닌데
제가 챙기니깐 부담을 느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전 울 올케언니 선물 친정에 맞겨두고 시댁에 가거든요
다른 님들 같으면 어떻게들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