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고리를 어떤것으로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직장과 삶 그리고 회사생활로 했습니다.
저는 현재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21살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또 다시 터져버린 유치원 보육교사의 5살 유아 폭행사건과 몇몇분들의 편견의식때문입니다.
몇몇분들이 유치원교사 어린이집교사를 인적성검사를 하고 뽑으라고 하시는데 인적성검사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인적성검사를 실행하고있습니다. 안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는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몇몇 폭행교사들을 보시고 저희를 일반화시키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하루에도 몇번씩 너는 아이때리지마 라는말을 듣습니다.
왜 저희를 잠재적범죄자를 만드십니까?
저희는 아이가 좋아서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서 유아교육과에 진학을했습니다. 몇몇사람들은 유치원교사가 쉽게되는 줄 알고 아이들을 돌보기만하면 되는 줄 알고계시는데 아닙니다. 아이를 돌보는 어머님들은 아실겁니다. 저희도 얼마나 노력하고있고 힘들어하는지요. 저희를 일반화시키지 말아주세요. 쉬운일이라 생각하지말아주세요. 유치원교사는 최소 18명의 아이를 혼자 가르치고 케어합니다. 저희는 아이들의 인권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인권은 보장받고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아이들을 위해 배우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아이를 폭행하고 방관하는 교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그러지는 않아요...부디 저희를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편견을 버려주세요...
그리고 몇몇 어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교사도 아이의 인권을 존중해야하지만 교사가 아닌 어른들도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합니다 아이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판단력이 흐리고 아직어리다고해서 인권을 무시당할 이유는 없어요.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세요. 아이들의 행동을 봐주세요.
아이들의 놀 권리, 말할권리를 지켜주고 존중해주세요.
실습을 나가거나 봉사활동을 갔을때 몇몇 아이들이 말합니다
선생님 저 속상해요, 억울해요, 우울해요...이유를 물으면 세상이 힘들다, 엄마아빠가 제말을 안들어줘요, 어른들이 저는 몰라도된데요 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억울해요 우울해요 라는 말이 나온다고 어린게 뭘알아 라고도한답니다.
어려도 감정이있습니다. 아이들은 돌봄을 받을 권리가있고 우울하면 우울하다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말을 흘려듣지말아주세요... 부모님들이 아이의 말을 듣고 교사의 폭행을 짐작하듯 교사들도 아이의 말과 행동을 보고 가정에서의 학대를 짐작합니다.
집에서 부모님같운 주양육자가 있듯이 원에서 아이들은 저희의 자식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눈에넣어도 안아플 아이들이고 저희의 아픈손가락들입니다. 아이들의 인권과 교사들의 인권을 지켜주고 존중해주세요.
몇몇폭행교사들을 일반화시키지도, 저희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