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자꾸해요
걸리면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숨막힌다며 헤어지자하고
난 헤어지기 싫어서 붙잡고 계속 만나는데
한번은 만나는 날이었는데 일이 늦게 끝난다고 다음날 보자했는데
알고보니 일해서 늦게 끝난게 아니라 직장사람들이랑 노느라 늦게 끝났네요
사실대로 말하면 서운은하겠지만 이해해 줄수 있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만나기로 한날 직장사람들이랑 약속생겼다고 하면 기분상해할까봐 그런건지..
만나서 어제 힘들었냐 물어보니 일한 얘기를 해주는데
말도 잘지어내서 소름돋았네요
헤어지긴 힘들고 계속 만나도 날 속일거 같고 의심병 걸린것처럼 힘드네요
안이랬는데...............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