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경기도사는 여자입니다.
혼자서 하루하루 고민해도 답이안나와서 글적게됫네요
저는 동갑인남자친구를만나고있어요.
오개월정도 만나고있고요
처음 아무런사이가 아니였지만 어떻게하다보니 조금씩알고지내다가 지금남자친구가 저를좋아한다길래 그때부터 서서히마음을열어가다가 만나게됬어요 ,, 그때부터 잘못되엇는거같네요
주변애들도 얘 진짜괜찮다고 너를진짜소중하게생각하고 많이좋아한다고 이런남자놓치지말라고 매일 그런소리들어서 저도 없던마음 좋아지게된거같아요
근데얘가 옛날부터 화를약간씩못참아요
그치만 초반에사귈땐 저앞에서화도잘안내고욕도안쓰고 제가 짜증약간내도 자기가미안하다고 제기분만생각한 진짜 좋은남자였어요 ,,
그렇게행복하게두달을만나다가 갑자기하루만에
제가길가다 남자를쳐다봤다고 길거리에서 신발련아하고소리지르면서 욕을 엄청하더라구요..
쳐다본적없고요 옆에남자가 지나간것도 못느꼇었어요 ..
제가아니라해도 말을안믿더라고요 그때 너무당황해서 일단 화풀고 진정시켜야될꺼같아서 미안하다고 빌고 화겨우풀린다음 헤어지고집을갓네요...
그런다음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저한테 하는행동이 너무심해진거같아요 전화한번못받앗다고 __련아 ____아 _같은년아__년 등 오만욕을 다뱉고요 장소가리지않고 제가지나가는남자쳐다본거같으면 그아무잘못없는지나가는남자한테욕하고 저를 때릴려고하고요.. 화낼때마다 옆에물건을던지거나 휴대폰던지고 벽을차고때리고 그러더라고요... 첨에그럴땐 너무무서워서 미안하다고빌고울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또 화가안나면 이세상에 이렇게좋은남자가있을까생각들정도로 진짜좋은남자가되고요.. 얘가화가나면 이런성격이나오구나 해서 이걸고칠려햇지만 주변사람모두 얜절대안바뀐다고 헤어지라해서 저도받아주고 참고참다가 헤어지자햇는데 그때절죽일라하더라구요... 진심은아니겟지만 전화 10통에 문자로 찾아간다고죽인다고 그딴말내뱉지말라고 ..그러다가진정해서막빌어가지고 또바보같이 초반때잘해준모습이 떠올라 넘어가게됬고요..
얘가항상하는말이 내가잘하면 화안낸다고하는데
너무사소한걸로 전화안받거나 말도없이 새벽에나가거나 (한번도그런적없음) 그냥자기멋대로 제행동을 오해해서 욕하는게다에요..얼마나더 잘해야되는지도모르겟고 힘이너무드는데 헤어지자고도못하겠어요무서워서..
화만풀리면진짜멀쩡한사람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진짜 죽을각오하고 헤어지는게맞는건지 그게아니라면 이 성격을 고칠수잇는방법을 알려주셨으면좋겟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