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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족한테 너무 미안하다ㅋㅋ

앨범대상발표하고 집 분위기 ㅈㄴ 살벌해졌거든.. 막둥이가 아랫팬인데 걔가 ㅈㄴ 혹시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0.1%갖고있었대 근데 앨범이 걔네 신곡 앨범 아닌거 보고 포기했는데 아빠랑 오빠가 위로식으로 희망갖으라고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걔 위로했는데 난 당연히 우리가 받을거 알고 시상자가 앨범상은.....할때 엑소!! 했는데 타그룹 이름 나와서 그대로 굳어버리니까 아빠 큼큼하면서 방 들어가시고 오빠는 동생한테 봐봐! 내가 말했지 희마ㅇ....하다가 내 표정보고 닥침. 그러곤 나한테 괘...괜찮냐? 이러고 나 ㅈㄴ 씹고 가슴 졸이면서 아티스트상 기다리고 딱 아티스트 상 받는거 보고 ㅈㄴ 대성통곡함ㅋㅋㅋㅋ 애들 무대때 ㅈㄴ 울먹이면서 응원법하고. 사실 막둥이한테 좀 미안한면도 있음. 내가 막둥이 ㅈㄴ 좋아하거든ㅋㅋㅋ 그래도 걔네 딴에선 처음으로 큰상받은건데 내 눈치보면서 마음껏 좋아하지도 못한거 같아서 내가 좀 나쁜 언니같기도하고 걍 ㅈㄴ 복잡미묘했음ㅋㅋ 어쨌든 지금 우리집 다 내 눈치보고 있는데 나 너무 나쁜 딸같다... 근데 썅 기분 안좋은건 안변해 고로 투표한다 맘맘투표 ㅈㄴ 열심히해야지


ㅅㅁㅇㅈ 집가서 할게 지금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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