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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늘 애들 위태로운거 못느꼈냐

엑소 자체가 흔들려서 위태롭다 라는게 아니라
엑소멤버 애들이 너무 위태로워 보여 심적으로 힘들어 보이고 엑소 덕질 하면서 이런거 느껴본 적 처음이야 오늘이

항상 엑소한테 상 안겨주기 급급했고 모든지 엑소가 1순위였고 엑소를 위했는데 난 이렇게 모든걸 다 안겨주면 그게 성공한 덕질이다 라고 생각했었어

오늘 애들 대상받고 울고 무대하는거 보면서 다 시 생각해 봤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아이돌 이라는거 수명이 그리 길지않은데 거기 다 빛날수 있는 시기는 더 짧아

엑소는 그거에 비해 긴 전성기는 맞이하고 있고 난 마냥 엑소가 행복하다 느낄줄 알았는데
매년 엑소는 전 보다 더 많은걸 보여주고 더 많 은 시도를 해 그리고 그만큼 부담감은 더 많아 졌겠지

오늘 멜뮤 보면서 점차 애들도 이제 대상을 놓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이제 대상이라는것도 애들한텐 부담 감에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엑소도 알고 모두가 알겠지 주인공이 항상 엑소 일리는 없어 그걸 아니까 주인공일때 더 노력 하는 거고 근데 애들이 하는거 보면

많이 두렵고 무서워하는게 보임
오늘 대상 받고 우는거
앨범상 받을거라 예상했는데 빗나가니 놀랬을 거임

수상소감에 젝111키 분들 언급한것 처럼
애들은 나중에도 젝1111키분들처럼 건재하고 싶다 느끼는것 같다


애들한테 언젠간 끝은 있겠지만 그 시점이 느리 게 온다면 그게 행운이겠지
오늘은 정말 위태로워 보였어ㅠㅠㅠㅠㅠ




추천수478
반대수7
베플ㅇㅇ|2016.11.20 01:23
무대다시보는데눈물남. 그냥안아주고싶다?는생각듬. 우리도이렇게힘든데애들도오죽힘들까싶어서. 이악물고무대하는게느껴져서더마음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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