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들 대상 받을 때 안 울려 그랬거든 그냥 덤덤하게 당연히 우리 애들 거인 것처럼 그렇게 받고 싶었는데 남준이가 울컥하는 모습 보고 진짜 눈물이 나더라 마지막엔 그냥 펑펑 울면서 아미밤만 흔든 것 같아 이 현장을 내 눈으로 직접 본다는 게 너무 좋고 애들이 자랑스럽고 고맙고... 올해 힘들었던 일 진짜 많았잖아 근데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어 타팬 친구 말로는 그 때 현장 분위기 그닥이었다곤 하지만 뭐 어때 우리 애들만 예쁘면 됐지 그러니깐 우리 선동 같은 거에 휘둘리지도 걱정하지도 말자 난 너무 떳떳해 방탄소년단 꽃길만 걷자 이젠
20161119 내 사람들이 또 하나를 이룬 날
상단바 없는 건 테블릿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