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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부탁

갈팡질팡 |2016.11.20 11:41
조회 414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40대입니다.

 

혼자 결론내리지못해 도움을 청합니다.

 

친구가 몇년전 재혼을 해서 살다가 이번에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소송까지 간모양입니다.

 

각자 딸과 아들이 있는상태의 재혼이었지만 친구쪽은 딸을 전남편이키우는 상황이었고 재혼한지 얼마안가 둘사이에 아들도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헤어지면서 그야말로 진흙탕싸움을 하는지 남자쪽에선 재력이 되면서도 안주려고 소송중이고 친구는 아이까지 데리고 나와있으면서 위자료및 양육비를 받기위해 고군분투중인듯하더라구요

 

이미친구는 불륜의 증거를 확보한상태인데 남자쪽에서 친구가 혼인신고 후에 아이가 있음을 알렸다고 파탄의 원인이되었다고 주장하는모양입니다.

 

듣기로는 둘이 만나 얼마안되어간 여행지에서 친구는 솔직히 털어놓았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실확인서라는걸 써달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어떤건지 해주어도 되는건지

잘몰라 지혜로운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올립니다..

 

처음 둘이 만나던자리에 동석한사람이 저와 그쪽 남자쪽지인한분이셨는데 그자리에서 친구가 모든사항을 말했다고 써달라더군요..

 

그때 말하지 않았지않았냐했더니 저쪽도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으로 적어도 상관없다고

하는데 정말 상관이없는건지도 모르곘고 친구가 정말 잘되길바라는마음이지만 아무래도 제일이 아니다 보니 몸을 사리게 되네요..

 

마음에 걸리고 나떄문에 불행해질까 미안도 하고 해주자니 찜찜하고 며칠째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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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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