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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네요

ㅠㅠ |2016.11.20 13:25
조회 747 |추천 0
만난지 4년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난지 3년 되어가던쯤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약속했는데 최근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겨 빚이 생겼어요..
그 전에도 더 큰 금액의 빚이 있었는데.. 해결되어갈때쯤 또 이런 빚이 생기니 남자친구가 자신감.자괴감을 잃어 너무나 괴로워하고 나쁜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너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해보라며..다시 만나자고 말을 했지만..예전엔 본인으로 인해서 제가 행복해질수 있다고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신조차 가누기가 힘들다고하네요.. 빨리 결혼해서 빚 열심히 갚을테니 견딜 자신있으면 택하라구 하네요..저도 참 답답한게.. 빚 있어도 살고 견디면서 살거 같앗는데 한없이 나약해진 남친의 모습에 제 자신조차 약해진건지... 이보다 더 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 이겨냈던 남자친구였는데..이상황 어쩌면 좋죠..물론 어떤선택을 하든 제가 해야하고..제가 선택한걸 후회해도 제가 하고 감당해도 제가 해야되는거 아는데 너무 답답하네요..지금은 생각할 시간을 주래서 시간을 갖고있어요..옆에서 힘이되어 주지 못해 그저 미안할 뿐이고 생각나서 보고 싶어서 연락하는 것도...제마음 하나못잡고 연락하는거 같아 미안하네요...

부모님께 매달 돈을 드리는데...그돈을 안드리고 빚을 갚자고 하니 절대 그렇게는 못한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돈을 모아주시고 있어요.. 나중결혼자금목적으로..생각해본다고는 하는데...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 알지만..참..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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