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고작 10개월 애기가 뭘알겠냐만 아무리 집안을 어지르고 날 가만 못냅둬도 괜찮은데 밥을안먹네요죽을 해줘도 싫다 진밥형태로 해줘도 싫다 해서 그냥 밥 줬더니 먹길래 그렇게 줬는데도 입안에 머금고 꽉차면 다 뱉어요 짜증나요ㅕ..
간식주면 다먹으면서 밥은 왜안먹는지 ...이유식 초기부터 지금껏 한번도 안사먹이고 재료손질부터 다해서 만들어먹였는데 진짜 허무해요
한두번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싶어도 머금고 다뱉는거 보면 화가나요
더군다나 남편입맛 닮아서 지가 싫은건 절대 안먹어요너무 미워요
요즘 남편도 미운데 애기도 더 미워져요남편이 일마치면 6시쯤인데 퇴근하면 집에와서 애좀 봐주면 좋은데 시킨것도 안하고,..내가뭐 두세시간 보라고 한것도아니고 야채손질같은거 할때나 밥할때 애기잠깐만 놀아주라고 해도 폰게임만하고.. 그만하라고 하면 잔다그러고 화내면 그럼 뭘해야하냐며 성질이고.. 매일 새벽출근하니까 새벽에 밥차려주는데 그것도 불만인지 뭐라 하고..
다 밉네요 다 미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