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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중인데 어떡해야할지 조언좀(추가했어요)

조언좀해줘 |2016.11.20 16:32
조회 1,848 |추천 3

나 이거 글 처음 써보는데 일단 내 소개부터 하면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2학년 남자야 이런데 글 안써봐서 횡설수설 할 수도 있는데 이해좀 해줘요.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첫눈에 반한 여자애가 있거든 지금도 좋아하는 중이고 음...사실 첫눈에 반한다는게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근데 내가 입학 하고 학기 초 에 담임 상담?같은거 했거든 방과후에 남아서 근데 나는 그날 야자였고 그 여자애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상담을 받은거 같았어 그때 나는 좀 멀리있는 학교에 온거라 혼자 집을 갔거든 근데 가방싸고 집가려는데 그 여자애가 가는 방향이 같으니까 같이 가자고 한거야 그렇게 같이 가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 근데 그러다가 내가 걔를 쳐다봣거든 아 내가 키가 좀 큰편이라 걔를 내려봤는데 눈이 마주쳤어 그런데 좀 오글거리는데 심장이 쿵쿵?대는 느낌이 나고 좀 설레는 그런 느낌이 나더라고 그러고 집에서도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아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 그렇게 학교 다니면서 말도 걸고 하다가 조금은 친해졌어 근데 얘가 조금 밝고 사교성이 좋아서 같이 개인적인 말을 할 시간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어느정도 이상은 가까워지기가 힘들더라고 그렇게 별 일 없는 상태로 가을이 된거같아 사실 그때 까지는 내가 좋아하는 티를 안냈거든 그러다 자리가 조금 가까워져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고 같이 다니는 시간도 조금 많아졌었던거 같아

다시 쓸게여

짝사랑 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니까 당연히 좋아하는 마음은 더 커졌지 그렇게 방학때도 연락을 하다가 내가 정말 안하면 후회 많이 할거같아서 고백을 했어 많이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했는데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 해 본 적도 없고 친구인 상태로만 지내고 싶다는식으로 한번 거절당했어 그렇게 내다가 2학년때 반이 멀어지니까 조금 멀어지고 내가 이제 안좋아하는구나 이생각도 들었는데 바보같이 얼굴 마주치거나 말한번 하면 또 설레고 걔가 좋고 그렇게 계속 짝사랑 하다가 얼마전에 또 고백했다가 거절당했어...사실 여기 다 못적은 이런저런 일이 많은데 내가 걔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하고(걔가 잘못한건 아니고) 그래서 내친구들은 포기하라고도 하고 그만좋아하라고 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거야 내맘대로 그게 안되는거 그렇게 학기초부터 지금까지 바보같이 짝사랑중인데 얘가 사실 내가 좀 들이대거나 그러면 불편해하거든 이런 상황에서 나는 내 감정을 알리고 계속 어필을 해야하는걸까 아니면 이대로 좋은친구로 나혼자 가슴에 묻어둬야 하는걸까 꼭 조언좀 해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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