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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긴한데 우리집안에 덕질하는사람이

나밖에 없음 그래서 앨범살때도 눈치봐야하고 콘서트 한번 못가봤는데 제일 힘든건 내맘알아주는사람이 1도 없어.. 내가 돌연변이가 된 기분이야..콘서트가고싶다고 하면 너가 거길 왜가냐고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면 되지 굳이 그런데까지 따라가야하냐고 하시고 앨범도 숨겨놓고 있는ㄴ데 나도 맘편히 덕질하고싶다..ㅠㅠㅠ그냥 너희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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