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이의 원 주인 부부는 본인들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군부대에 키워달라고 버리고간 아이입니다.
그때당시 6개월 가까이 짧은줄에 묶여 군부대에서 나오는 짠밥을 먹어서인지 과도비만인 상태였습니다.
여건상 20대초반의 군인들이 책임을 지고 키울수있는 환경이 되질 못하니 군부대에서 묶여 사는것보다 안정적인 가족의 품에서 살수있도록 군부대 근처사시는 구조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구조하게된 아이입니다.
구조자를 만나 그동안 비만의 몸이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반년이라는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아기였던 곤이는 이제 두살이 되었습니다.
구조자는 70대 넘으시고 기존애 키우는 아이들도 많은 상태입니다.
다 보듬어 키울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구조자의 집에서도 여건이 되지 않아 저희단체에서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입양을 위해 검진을 마쳤는데 사상충1기 판정을 받아 현재 주사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우리 곤이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어도 친구와도 서슴없이 어울리며 밝은 성격을 가진 아이입니다.
닥스훈트 믹스 곤이(남) 2살추정. 7킬로. 접종완료. 중성화예정.
사상충치료완료. 밝은성격. 명량쾌활. 개친구들에게 매우 친화적임.
지역 어디라도 곤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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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