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도 많고 티비를 잘안봐서 아이돌 잘 몰라요. 그닥 좋아하지도않고.
어제 친구랑 '안녕하세요' 방청갔는데 거기서 세븐틴 처음봤어요.
이름도 처음들었다면 화들 나시나요?ㅋㅋ 죄송해요..ㅠㅠ
친구랑나랑 약간 둘이 문찐된느낌으로 박수는치지만 쟤네는 누구야?? 이러고있었어요
근데 이제 나도 두명 압니다! 나도 젊은이입니다! ㅋㅋ 정한. 승관.
정한씨는일단 너무이뻐서 놀랐어요 입 안열고있음 여잔줄..
승관씨는 지코닮았..(기분나쁘시면 죄송..) 근데 진짜 그런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19살이라는말에 진심놀랐습니다 미자일줄이야..
그리고 결정적으로 세븐틴을 찾아보게된건 외모이쁘고 이런걸 다떠나서
사람같았어요. 그냥 사람냄새나는 사람.
내가 약간 아이돌에대한 선입견같은게 나도 모르게 있었나봐요
두분은 장시간촬영에 힘드실법도한데 인상한번 안쓰고 계속 웃고 적극적이고
진짜 반한건 생각이 정말 깊어요. 이건 겉으로만 뭐 생각있는말하고 이런게아니라
쟤는 진짜 생각이 깊다.. 어떻게 19살이 저런생각을하지? 라는느낌.
말 한마디한마디 어른으로써 정말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일찍 사회라는곳에 나온 경험에서 나오는것들이라
약간 안쓰러움도있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밝고 긍정이느낌이 확!와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주절이주절이했지만 결론은 저 세븐틴 팬됐어욬ㅋㅋ 이모팬인가요..?ㅋㅋㅋ
아직까진 둘밖에모르지만 한명한명 알아갈께요 ㅎㅎ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사진은 안녕하세요갔다온거 인증이욬ㅋ 걍 막 눌러서 엉망이네요 이해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