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지 모르겟지만 박근혜게이트는 투표하지 않은 저희세대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세대는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나 하나투표 한다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투표하지 않습니다.
투표권은 나라에서 19세이상의 국민들에게 우리나라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국민들손으로 직접뽑을 수 있도록 부여하는 권리입니다.
우리나라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에 대한 중대사항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왜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나 하나 투표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으로 하지 않으려 하시나요?
투표권에 나이제한이 있는것은, 부모님이 뽑으라고 해서 또는 가족중에 친분이 있는 사람이 대선후보로 나와서의 이유가 아니라 후보들의 대선공약과 이때까지의 행보를 보고 더 나은 나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나이가 성인이 되고나서부터이기 때문이 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도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라도 말해도 듣질 않았습니다.
노년층보다 젊은층이 조금만더 관심을 가지고 투표했다면 대선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사태를 불러온 원인이 저희세대에게 있다고 생각하여 지금 수능끝나고 촛불을 들고 나와있는 고등학생들 , 부모님손을 꼭잡고 나온 아이들, 회사에 찌든몸을 이끌고 나온 직장인들 등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시민분들께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국에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보다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태를 가슴속에 새기며 다음선거때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닌 앞으로 살아갈 저희들이 직접 뽑읍시다.
나라가 왜 이 따위로 돌아갈까라는 생각하지마시고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