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마음 네 맘대로 짓밟아버리고 비난해버리는 넌
내가 아는 소름끼치는 사람들과 매우 비슷하네
넌 내 진심도 잘 모르면서 내 마음 속에 들어가본것도 아니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너에 대한 좋은 마음마저 짓밟아버리고
네 맘대로 날 재단했어
난 너가 너무 무섭다
그래 너가 좋아 죽을 것 같은 너의 마음에 딱 드는 하자 없는 사람과
백년 만년 잘살아라
나도 어차피 지긋지긋하니까
서로의 인생에서 이대로 쭉 사라지자
이런말까진 안하려고 했지만 해도 될것 같아
아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건 아무한테도 입도 뻥긋 안했으니 그런건 걱정말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고
내가 지금 잠잘 시간이 어딨어
거머리는 기억할게
너의 그 양심 없는 뻔뻔한 말들까지도
꺼진다